이웃 할머니가 아가씨가 매일 집에만 있는다고
나름 걱정?을 해주다가 교회에 나오라고 전도를 했다는 수녀님
채팅창1 : 모르는 남자들한테 용돈 받으면서 살아요.
채팅창2 : 저는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로부터 현물을 받고 그에 대한 소정의 답례를 하는 일을 합니다.
음... 교회 다닐까?
이웃 할머니가 아가씨가 매일 집에만 있는다고
나름 걱정?을 해주다가 교회에 나오라고 전도를 했다는 수녀님
채팅창1 : 모르는 남자들한테 용돈 받으면서 살아요.
채팅창2 : 저는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로부터 현물을 받고 그에 대한 소정의 답례를 하는 일을 합니다.
음... 교회 다닐까?
로제커엽타
2024/10/25 22:11
이게 교회여 음란업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