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격아 때 나온 놈임
경매장과 상점을 들고 다니는 탈것이라서 인기가 ㄹㅇ 장난 아니었는데
출시때 가격이 5백만골
후에는 사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서 간간히 열리는 암시장에서 999만골을 선입력하는 사람이 차지하는 탈것이었음
그래서 이런글도 자주 올라왔는데
브루토 오우너들 인성질 한다는 글
그리고 이번 20주년 기념으로
블쟈가 우체통, 경매장 들고 다니는 브루토를 현금 12만원에 팔아버림
현재 도르노갈 (내부전쟁 대도시) 가보면 새로나온 브루토로 도배되어 있음
사람들 한이 맺힌거지
어제 새벽3시 상황임 ㅋㅋㅋ
탈것 판매 시작하자마자 저렇게 사람들이 지름
그리고 올라오는 자기 고백글들 ㅋㅋㅋㅋㅋ
그래서 사 말아
월요일에 고양이 때문에 365일권 끊었다고 ㅠㅠ
ㅅㅂ ㅈ냥이 귀엽긴하다
와우 하루이틀 할거 아니면 사는게 맘 편할거 같긴함
? 이걸 아직 안 사? 독하다 독해
뭐야 참으면 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