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팝 원탑곡 plastic love의 앨범커버는 원래 이게 아니라
이거다. 앨범자켓에 "버라이어티" 라는 문자 그대로
여러 장르의 곡이 들어있는 앨범인데 그중 시티팝 장르가 한곡 들어간것(타케우치 마리야는 시티팝 가수가 아니다)
근데 저 이미지로 워낙 인기를 끄니까 싱글 앨범으로 따로 나왔다.
곡이 나올 당시만해도 큰 인기는 없었는데
가수 타케우치 마리야 본인은 마음에 들어했는지 콘서트때마다 불렀고 뒤늦게 크게 역주행한 곡이라고.
원랜 뮤비도 없었는데 공식 뮤비도 만들어짐.
시티팝의 대명사
공식이 아닌, 팬아트 였지만 공식이 된 포스터
시티팝의 대명사
공식이 아닌, 팬아트 였지만 공식이 된 포스터
원본은 너무 나이들어보여 ㅋㅋ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야
저 정서를 모르는데도 뭔가 아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