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052299
장항준 감독이 그리워하는 낭만의 중국집
- 요즘 국내산무기 홍보 오지게 하고있는 한국군 [8]
- 8218530081 | 2024/10/24 09:41 | 1450
- 장항준 감독이 그리워하는 낭만의 중국집 [33]
- AnYujin アン・ユジン | 2024/10/24 09:39 | 1078
- 원스휴먼에 나오는 미츠코피규어 만들어봤다 [4]
- 7767353592 | 2024/10/24 09:39 | 1170
- 코코냥 [5]
- 맘마통 | 2024/10/24 09:37 | 1658
- 말딸/번역) 공원에 앉아 있더니 조금 신비한 누나가 말을 걸어왔다 [6]
- 괴도 라팡 | 2024/10/24 09:36 | 563
- “흑인도 백혈병 걸림?”.jpg [21]
- 피파광 | 2024/10/24 09:34 | 329
- 반미 콘텐츠 공모전 주관단체 근황 [13]
- 보드카? | 2024/10/24 09:34 | 1541
- 호주에서 큰 화상을 입은 외노자.manhwa [2]
- 로젠다로의 하늘 | 2024/10/24 09:33 | 940
- [속보] '윤 대통령 부부 비판' 北 쓰레기 풍선, 대통령실 청사에 떨어져 [18]
- ㄷㄷㄷ | 2024/10/24 09:31 | 1045
- 스파이활동중인대 상사가 친한척을 한다.img [3]
- 오미자만세 | 2024/10/24 09:31 | 1249
- 베놈3 보면서 국뽕 느꼈다 [11]
- 2750915830 | 2024/10/24 09:30 | 1486
- 인질을 구하러 가는 이연걸 [11]
- 아니메점원 | 2024/10/24 09:28 | 1285
탕수육에 술까지 주는데 참견이라니 ㅡㅡ
미개한데 방송에서 미개하다고 할순없잖아
반어법이지 . 근데 당시 분위기 생각하면 허용 안될정돈 아니라
탕수육에 고량주면 따거지.
그 부분 보단 말 없는 사장님이 단골학생이 언제쯤 졸업할지 알고있고 졸업시즌에 넌지시 물어보고 서비스랑 술 가져오면서 앞으로 뭐할꺼냐고 운을 띄워주는부분 아닐까
요즘 저러면 오지랖 소리들을거자나
담배물고 주방에서 요리하는게ᆢ
낭만의 시절인가 ᆢ
어렵네
역시 원피스는 낭만이야
초고수 의 느낌이 나긴함
아니메점원
2024/10/24 09:40
왜 참견이시죠?
세가로
2024/10/24 09:42
탕수육에 술까지 주는데 참견이라니 ㅡㅡ
Ludger
2024/10/24 09:44
탕수육에 고량주면 따거지.
업계인
2024/10/24 09:45
탕수육 반접시에 고량주 다섯잔 해서 2만원 나왔습니다 손님 ㅎㅎ
세가로
2024/10/24 09:46
노잼;
멍-멍
2024/10/24 09:41
담배물고 주방에서 요리하는게ᆢ
낭만의 시절인가 ᆢ
어렵네
루내
2024/10/24 09:43
미개한데 방송에서 미개하다고 할순없잖아
반어법이지 . 근데 당시 분위기 생각하면 허용 안될정돈 아니라
아니메점원
2024/10/24 09:43
초고수 의 느낌이 나긴함
루리웹-4485269759
2024/10/24 09:43
그렇게 해도 맛은 좋았다니까 뭐
Eㅔ디
2024/10/24 09:44
그 부분 보단 말 없는 사장님이 단골학생이 언제쯤 졸업할지 알고있고 졸업시즌에 넌지시 물어보고 서비스랑 술 가져오면서 앞으로 뭐할꺼냐고 운을 띄워주는부분 아닐까
요즘 저러면 오지랖 소리들을거자나
루리웹-1922265914
2024/10/24 09:45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지 뭐
부부부부아앙
2024/10/24 09:45
뭘 또 미개까지... 그 시대는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용인됐던 시대일 뿐이지
반찬이 없음
2024/10/24 09:45
그당시를 지금이 보기엔 미개해보일지 모르지만
그 당시엔 그게 자연스러운거였으니까.
지금보다 그때가 좋았지가 아니라
그땐 그랬지... 하는 느낌이니까 낭만 아님?
우리가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들도 나중가서 보면 미개했다고 할만한 것들이 잔뜩일텐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세상을 추억 안할건가?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4/10/24 09:45
저땐 교수님도 강의실에서
담배피면서 강의했다더라
마카모스
2024/10/24 09:45
지금은 나쁜게 알지만, 그때는 진짜 낭만이였어
mainmain
2024/10/24 09:45
일본은 아직도 그러던데
ARX-8
2024/10/24 09:45
낭만이 뭐 꽃 같은 유토피아 같은게 아니라
거칠고 투박하지만, 정이있고 따뜻하고.. 아련한 뭐 그런 느낌이라.
안좋은점이 분명 있지만, 사람사는 느낌? 그런거는 있었다는 뜻으로 보면 될듯.
시크릿오버액션인형
2024/10/24 09:46
지금은 납득이 안되니 낭만인 것이겠지
002700
2024/10/24 09:46
지금으로썬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옛날엔 그랬지 하고 넘길 수 있지.
칸막이도없는 회사 사무실에서 담배피면서 일하던게 저 때니까
발더란
2024/10/24 09:46
반어법으로 쓰는 거였으면 당사자들이 불쾌했다는 뉘앙스가 나와야하는데
저들은 그시절의 그걸 추억하고 좋아하고 있잖음..
403 Forbidden
2024/10/24 09:47
대학 교정에서 담배피면 학생이건 말건 담배 뺐고 따귀 때렸다는 교수도 있었다고 하면 참 ㅋㅋㅋ
18Master
2024/10/24 09:44
역시 원피스는 낭만이야
비월신검
2024/10/24 09:45
명동 중앙우체국 옆건물 에 중국요리집 행화춘 이라고 있는데
거긴 화교분인데 형제 2명이 운영함....한달에 1번씩 교대근무 하는데
1명은 주방 1명은 홀 이런식으로 ㅎㅎ....뭐 맛은 두형제 똑같음
루리웹-222722216
2024/10/24 09:46
...
루리웹-222722216
2024/10/24 09:46
???: 고추잡채 다 됐다. 빨리 먹어.
세가로
2024/10/24 09:47
제트의 특제 오리 로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