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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그리워하는 낭만의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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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세가로 2024/10/24 09:42

    탕수육에 술까지 주는데 참견이라니 ㅡㅡ

  • 루내 2024/10/24 09:43

    미개한데 방송에서 미개하다고 할순없잖아
    반어법이지 . 근데 당시 분위기 생각하면 허용 안될정돈 아니라

  • Ludger  2024/10/24 09:44

    탕수육에 고량주면 따거지.

  • Eㅔ디 2024/10/24 09:44

    그 부분 보단 말 없는 사장님이 단골학생이 언제쯤 졸업할지 알고있고 졸업시즌에 넌지시 물어보고 서비스랑 술 가져오면서 앞으로 뭐할꺼냐고 운을 띄워주는부분 아닐까
    요즘 저러면 오지랖 소리들을거자나

  • 멍-멍 2024/10/24 09:41

    담배물고 주방에서 요리하는게ᆢ
    낭만의 시절인가 ᆢ
    어렵네

  • 18Master 2024/10/24 09:44

    역시 원피스는 낭만이야

  • 아니메점원 2024/10/24 09:43

    초고수 의 느낌이 나긴함


  • 아니메점원
    2024/10/24 09:40

    왜 참견이시죠?

    (Y8PK7E)


  • 세가로
    2024/10/24 09:42

    탕수육에 술까지 주는데 참견이라니 ㅡㅡ

    (Y8PK7E)


  • Ludger 
    2024/10/24 09:44

    탕수육에 고량주면 따거지.

    (Y8PK7E)


  • 업계인
    2024/10/24 09:45

    탕수육 반접시에 고량주 다섯잔 해서 2만원 나왔습니다 손님 ㅎㅎ

    (Y8PK7E)


  • 세가로
    2024/10/24 09:46

    노잼;

    (Y8PK7E)


  • 멍-멍
    2024/10/24 09:41

    담배물고 주방에서 요리하는게ᆢ
    낭만의 시절인가 ᆢ
    어렵네

    (Y8PK7E)


  • 루내
    2024/10/24 09:43

    미개한데 방송에서 미개하다고 할순없잖아
    반어법이지 . 근데 당시 분위기 생각하면 허용 안될정돈 아니라

    (Y8PK7E)


  • 아니메점원
    2024/10/24 09:43

    초고수 의 느낌이 나긴함

    (Y8PK7E)


  • 루리웹-4485269759
    2024/10/24 09:43

    그렇게 해도 맛은 좋았다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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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ㅔ디
    2024/10/24 09:44

    그 부분 보단 말 없는 사장님이 단골학생이 언제쯤 졸업할지 알고있고 졸업시즌에 넌지시 물어보고 서비스랑 술 가져오면서 앞으로 뭐할꺼냐고 운을 띄워주는부분 아닐까
    요즘 저러면 오지랖 소리들을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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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922265914
    2024/10/24 09:45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지 뭐

    (Y8PK7E)


  • 부부부부아앙
    2024/10/24 09:45

    뭘 또 미개까지... 그 시대는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용인됐던 시대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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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이 없음
    2024/10/24 09:45

    그당시를 지금이 보기엔 미개해보일지 모르지만
    그 당시엔 그게 자연스러운거였으니까.
    지금보다 그때가 좋았지가 아니라
    그땐 그랬지... 하는 느낌이니까 낭만 아님?
    우리가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들도 나중가서 보면 미개했다고 할만한 것들이 잔뜩일텐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세상을 추억 안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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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4/10/24 09:45

    저땐 교수님도 강의실에서
    담배피면서 강의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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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모스
    2024/10/24 09:45

    지금은 나쁜게 알지만, 그때는 진짜 낭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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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inmain
    2024/10/24 09:45

    일본은 아직도 그러던데

    (Y8PK7E)


  • ARX-8
    2024/10/24 09:45

    낭만이 뭐 꽃 같은 유토피아 같은게 아니라
    거칠고 투박하지만, 정이있고 따뜻하고.. 아련한 뭐 그런 느낌이라.
    안좋은점이 분명 있지만, 사람사는 느낌? 그런거는 있었다는 뜻으로 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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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오버액션인형
    2024/10/24 09:46

    지금은 납득이 안되니 낭만인 것이겠지

    (Y8PK7E)


  • 002700
    2024/10/24 09:46

    지금으로썬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옛날엔 그랬지 하고 넘길 수 있지.
    칸막이도없는 회사 사무실에서 담배피면서 일하던게 저 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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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더란
    2024/10/24 09:46

    반어법으로 쓰는 거였으면 당사자들이 불쾌했다는 뉘앙스가 나와야하는데
    저들은 그시절의 그걸 추억하고 좋아하고 있잖음..

    (Y8PK7E)


  • 403 Forbidden
    2024/10/24 09:47

    대학 교정에서 담배피면 학생이건 말건 담배 뺐고 따귀 때렸다는 교수도 있었다고 하면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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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Master
    2024/10/24 09:44

    역시 원피스는 낭만이야

    (Y8PK7E)


  • 비월신검
    2024/10/24 09:45

    명동 중앙우체국 옆건물 에 중국요리집 행화춘 이라고 있는데
    거긴 화교분인데 형제 2명이 운영함....한달에 1번씩 교대근무 하는데
    1명은 주방 1명은 홀 이런식으로 ㅎㅎ....뭐 맛은 두형제 똑같음

    (Y8PK7E)


  • 루리웹-222722216
    2024/10/24 09:46

    ...

    (Y8PK7E)


  • 루리웹-222722216
    2024/10/24 09:46

    ???: 고추잡채 다 됐다. 빨리 먹어.

    (Y8PK7E)


  • 세가로
    2024/10/24 09:47

    제트의 특제 오리 로스 ㄷㄷ

    (Y8PK7E)

(Y8PK7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