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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래기 짓은 위로부터 내려왔으며, 잠깜 없어지는가 싶어도 다시 부활한다.
옛날엔 안그랬다고?? 그거야 그때도 숨기면 몰랐었고 지금은 잘 드러날뿐이지
저정도는 지금처럼 '학폭'으로 취급하지도, 대응하지도 않았단거지
아무일도 없었고 애들은 뭐 늘 좀 싸우는거지~~ 하면서 좋게좋게 넘어감
야만의 시절에는 그걸 학폭으로 카운트하지않는다
학교별로 분위기가 다 달라서...
김서사
2024/10/24 09:01
개쓰래기 짓은 위로부터 내려왔으며, 잠깜 없어지는가 싶어도 다시 부활한다.
옛날엔 안그랬다고?? 그거야 그때도 숨기면 몰랐었고 지금은 잘 드러날뿐이지
darkcrash
2024/10/24 09:03
학교별로 분위기가 다 달라서...
밤끝살이
2024/10/24 09:03
저정도는 지금처럼 '학폭'으로 취급하지도, 대응하지도 않았단거지
아무일도 없었고 애들은 뭐 늘 좀 싸우는거지~~ 하면서 좋게좋게 넘어감
俠者barbarian
2024/10/24 09:05
심지어 부모님도 맞고 온 자식한테 "너도 같이 때려줬어야지! 못난 녀석!" 이라고 하는 경우도 많았던 시절
Lapis Rosenberg
2024/10/24 09:03
없었다고?
안당한게 아니라 못봤다고?
그럼 혹시 내가 가해자가 아닌가 다시생각해봐라
俠者barbarian
2024/10/24 09:05
아니면 그만큼 피해자였어도 폭력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수준이던가
츄릇
2024/10/24 09:04
어느 세대나 ㅈ 같은 세끼는 있었을껀데 뭔소릴
Acek
2024/10/24 09:04
야만의 시절에는 그걸 학폭으로 카운트하지않는다
나이트위시
2024/10/24 09:04
두들겨 맞으면 사내새끼가 고작 그정도로 선생님한테 찾아오냐고 하던게 90년대 였음
루리웹-4264493343
2024/10/24 09:04
맞았다고?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지
이세리
2024/10/24 09:04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언제적 책인지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