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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도 빡치게 만든 부모의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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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물개마왕 2017/10/24 08:52

    정말 부모자격이 없다
    자식이 지 아바타 인줄 아나
    자식의 행복보단
    자식이 성공해서 자기를 편하게 모시길 원하는
    부모들

  • Cattic 2017/10/24 08:53

    또 방송이니까 겉으로는 앞으로 서로 잘하겠습니다. 하고 끝냈겠지...
    자식을 2회차 플레이라고 생각하는 부모...

  • 水瀬 伊織 2017/10/24 08:55

    죽을만큼이라
    아마 7살 아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증오의 표현이겠지

  • 히컬 2017/10/24 09:04

    저거는 편하게 모시기 보다는 나중에 커서 거물되면 인터뷰에서 저는 ‘아버지덕분에’이런 걸 듣고 싶은 거 아닐까요
    어느 쪽이든 쓰레기인건 매한가지네요

  • 안나P 2017/10/24 09:00

    자식 꿈이 무슨 프로기사야. 네 꿈은 프로기사라고 주입시켰겠지.

  • 리어레어 2017/10/24 08:51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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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라임 2017/10/24 08:51

    저런것도 부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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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4 NOTFOUND 2017/10/24 08:52

    결국 어케됬음?
    보니까 말해줘도 못알아먹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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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ide 2017/10/24 08:54

    뒷내용 방송으로 나오는데 평범하게 같이놀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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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습니다. 마멘~ 2017/10/24 08:58

    알아먹고 아빠가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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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4 NOTFOUND 2017/10/24 08:59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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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마왕 2017/10/24 08:52

    정말 부모자격이 없다
    자식이 지 아바타 인줄 아나
    자식의 행복보단
    자식이 성공해서 자기를 편하게 모시길 원하는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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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컬 2017/10/24 09:04

    저거는 편하게 모시기 보다는 나중에 커서 거물되면 인터뷰에서 저는 ‘아버지덕분에’이런 걸 듣고 싶은 거 아닐까요
    어느 쪽이든 쓰레기인건 매한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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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팅수탉 2017/10/24 08:52

    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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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tic 2017/10/24 08:53

    또 방송이니까 겉으로는 앞으로 서로 잘하겠습니다. 하고 끝냈겠지...
    자식을 2회차 플레이라고 생각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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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리호리한 호리 2017/10/24 08:53

    아이는 인생 2회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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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좀차려라 2017/10/24 08:54

    ㅇㅓㄹ굴모자이크해줌안대냐 빡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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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瀬 伊織 2017/10/24 08:55

    죽을만큼이라
    아마 7살 아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증오의 표현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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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돌이 2017/10/24 08:57

    아이보고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버리라고 하는건 아이보고 평생 불행해지라고 하는거 아니냐?
    저 아저씨는 어릴 때 만화도 안보고 자랐나보네. 만화에서 보면 저런 어른들이 꼭 악역으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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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습니다. 마멘~ 2017/10/24 08:59

    일단 방송내용으로는 저 아빠 정신 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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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P 2017/10/24 09:00

    자식 꿈이 무슨 프로기사야. 네 꿈은 프로기사라고 주입시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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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방 2017/10/24 09:02

    방송상으론 정신차림.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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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람짂 2017/10/24 09:07

    이런 방송 나중에 다시 찾아 가봐야되...
    사람이 쉽게 변하나...
    하던짓 그대로 또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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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서답전문가 2017/10/24 09:08

    제발 바둑기사 본인이 하시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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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리푸니 2017/10/24 09:08

    아들 있는 입장으로는 이런거 보면 존나 울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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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07093101 2017/10/24 09:08

    부모 자격시험 봐서 합격한 사람들 한테 아이 한명당 20만원씩 직접 주는 정책펼쳐야 할듯
    물론 아이 나이가 19세 이하일때 까지 지급 해야하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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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HyHL 2017/10/24 09:16

    재벌2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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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토리아 2017/10/24 09:08

    저애 마음 알거 같다.
    ㅅX 태권도 ㅈ같은거 다니싫다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만둘려고 6년을 매일 농성햇어..
    8살부터 14살...
    초등학생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
    스트레스 받아서그런지 초등학교 4~5학년 부터는 갑자기 이유없이 무릎통증에..
    학교체육시간에는 어쩌다 한번씩 이유없이 무릎 안움직이던가 그러더라...
    태권도 그만 두고 몇달도니까 저런거 싹다없어졌는데, 단 한가지 무릎굽힐때마다 뚝뚝 소리나는건 성인된 지금도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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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n 2017/10/24 09:09

    저런 부무라는 것들이 공통점은.
    지들이 부모말 안듣던가 능력이 없어서 못이룬 꿈을 지 자식에게 억지로 시키려고 한다는 거죠.
    내 아이의 꿈이 바둑기사라고? 그건 저 아버지란 놈의 꿈인거죠.
    제발 자신들의 이기심, 꿈으로 아이들을 괴롭히면서 그걸 아이를 위해서, 네가 행복하길 바래서. 라는 개소리는 하지 마세요.
    정말 아이를 위한다면, 내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뭐에 관심이 있는지 부터 알아주는 게 부모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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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안맛우유 2017/10/24 09:11

    애가 바둑판으로 애비 뚝배기 깨트려도 인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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