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축구 커리어가 박살난 이유

부산 아이파크

안정환의 친정팀이었음.

돈 욕심이 났던 부산 아이파크와 에이전트의 개 ㅄ듀오는 협상권을 가지고 있지도 않으면서

안정환을 epl에 팔겠다고 나섰지만

팔릴리가 있나?

그 와중에 페루자와 안정환의 접촉을 집요할 정도로 방해한 건 덤.

결국 이적 기간 때 안정환 이적 계약서가 페루자 아이파크 두곳에서 튀어나오자

안정환의 선수로서 신뢰도는 개떡락.

결국 이적기간 내에 팔지 못하게 되자

페루자가 개빡쳐서

피파에 안정환 고소.

피파는 안정환에게 페루자에게 35억원 배상하라고 판결냄.

부산 아이파크가 수습을 했을까?

그럴리가.

오히려 안정환을 일본 파칭코 회사에 팔아 버리고 손 땜.

일본 파칭고 회사는 안정환 빚 변제해주고 자기가 안정환 굴릴 대로 굴리면서

돈 벌대로 범.

와 그런데 ㅅㅂ 아무리 02년이지만

부산 아이파크 구단주가 얼마나 개 ㅄ이면 이따위 개짓거리를 한데?

구단 운영할 정도면 재벌일 거고

재벌이 개 쩌리일리는 없고.

설마 재벌 중에 쩌리라가지고 무리하게 구단을 인수해서 돈이 궁하기라도 했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돌대가리 짓을 하는 그 인간은 대체 뭐하는 인간일까?

...... 또 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