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나고 이제 긴긴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애들 학교 안가는 금요일이라 온식구 다운타운 갔는데.. 분명히 비예보가 없었는데..
조금 내리는게 아니라 엄청 내리더라구요.ㅠ 비바람에 춥기까지 ㅠ 비잠바 안입고 와서 엄청 후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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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느낌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주엔 가을가을한 사진좀 찍어봐야겠어요~
차분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날씨 좋았으면 관광객들 바글바글 했을텐데.. 비오니까.. 저렇게 없을수가 있나 싶더라구요 ㅎㅎ ^^
오늘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나 봐야겠어요..^^
저도 아직 못본..^^;; 너무 오래된영화라.. 현빈주연의 만추가 그나마 좋을거 같습니다 ㅎ
비오는 날의 시애틀 스트릿 샷을 멋진 느낌으로 담으셨네요..ㄷㄷ
한국도 그렇지만 가을인가 보다 하면 어느새 겨울이 되는듯 추우지는군요.
짧은 가을이 무척 아쉽습니다..ㄷㄷ
시애틀의 비오는 거리이군요
50.4 후졌다던데..... 좋네요.....
역시 금손작가님이라.... 왠지 라이카느낌마져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