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050301
한동훈 또 병신짓 했네요
진짜
등신 자뻑도 유분수지
오늘 발언에서 "오멜라스를 떠나듯"이란 표현을 씀
진짜 돌대가리 멍청이 자뻑도
레벨이 있는데
얘는 거의 끝판왕인듯
궁금해서 오멜라스를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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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 귄이 1973년 쓴 판타지 단편소설. 원제는 . 이듬해인 1974년 휴고상 단편 부문에서 수상했다.
가상의 유토피아적인 도시 오멜라스의 행복과, 그 이면에 존재하는 어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행복하게 번영하는 여러 모로 이상적인 도시 오멜라스, 그 도시의 행복은 불가사의하게도 지하에 갇혀서 나가지 못하고 고통받는 어떤 아이의 희생이 있어야만 성립하는 것이다. 즉, 오멜라스가 지상낙원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 아이가 계속 지하실에서 고통받고 있어야 하며 누구라도 그 아이를 조금이나마 도와줄 경우 오멜라스가 누리는 행복과 번영은 바로 그 순간에 자취를 감추게 된다는 것이다.[1]
오멜라스 주민들은 8~12살 즈음에 그 사실을 듣게 되기 때문에 자신들이 누리는 행복, 주민들 사이의 정 등이 그 아이의 비참한 처지 덕분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주민 대부분은 그 진실을 대면한 이후에도 여러 이유를 들어서 그 아이의 희생을 결국 받아들인다.[2] 심지어 더 선하고,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되지만 몇몇은 어디론가 떠나고 다시는 오멜라스로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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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에 나온 판타지 소설임.. ㄷㄷㄷ
이걸 도대체 누가 읽었다고 저런 등신같은 비유를 쓴건지
진짜
아는척 있는척
읽은척 키큰척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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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유식하다는 걸 자랑
유식한척이 너무 티가 나서 토나와요
자뻑 대마왕
진짜 이 정도 병신이면
학교에서도 상당한 왕따였을텐데
오멜라스를 돋보이는 키높이 구두로 만듬 ㅋㅋㅋㅋ
검색해보니 커피만 나오더만요 ㄷㄷㄷ
댓글 캡처한 짤에 테두리가 없으면
댓글창이 어지러워집니다
첩첩산중에 뭐가 두려워 산 하나를 넘지 못하냐?
그래서 어디 정치하겠냐?
몸에 힘이 없어서요 ㄷㄷㄷ
학생때 암기만 잘한 사회성없는 좋병신들
8학군 왕따 안경잽이 마마보이
쟤는 총선에서 개박살나고도 현실 파악을 전혀 못하는듯..
자기만의 세상에서 꿈을 꾸고 있어요
오멜라스 한
난생 첨 들어본 단어였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