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가 낳은 최악의 악습.jpg

헐... 머리가 띵하네요
반말찍찍하고 갑질하는게 일제시대때 당했던 일들이군요!?
그 이전시대 조선때나 그 이전에는 아예 신분이 있으니까 하대하는게 있지 않은가요?

하여튼 왜놈들 때문에 벌써 이게 세월이 백년을 넘었네...에휴... 일단, 대한민국 내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토왜들부터 처단해야 할 듯.
이 종자들이 은근슬쩍, 아니 요새는 대놓고, 커뮤니티에 서식하면서 분란을 조장하는 글을 쓰거나 희한한 주장하고 그러지 않나 합니다. 고위직에 있는 것들도 얼른 박멸해야 겠지만...

여러분,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옛날에 다니던 초,중,고 보면 네모난 건물에 앞에 운동장 있고 강당이 있고 교장실 가 보지도 않았지만 대충 어떻게 생겼는지 다들 아실겁니다. 군대 건물 어떻게 생겼습니까? 지휘관실(공익이라 정확한 용어를 모르겠네요) 내부 어떻게 생겼습니까? 운동장이야 뭐...근데 운동장이건 강당이건 학생들에게 오와열, 줄 맞추는 법 등 가르치는 거....뭔가 많이 경험한 거 같지 않으십니까?

K-유교네 어쩌네는 정말.. 잘못된 표현

대체 왜놈들은 .....

지금도 유치부 초등 쬐끄만 애들이 몇살이냐고 물어봄. 누가 형이나 따지고 나이 많으면 저보다 어린애들하고 안논다 하지 않나요? 왜 나이가 같아야 친구인지 생각해보면 되게 이상함.

어린분들 하대 안하고 반말하지 않는것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천천히 바꾸면 되요.

방송국 개그맨들 아직도 군기 잡냐?

계급을 나누는 것 만큼 지배하기 쉬운 수단이 없죠

문화라는게 한번 자리 잡으면 바꾸기 쉽지 않음.
번외 이지만... 미국에서 인치,화씨,파운드 단위 바꿔야 한다는 의견 많았지만
바꾸려고 하니 쉽지 않음.

심지어 저 반말이나 하대 문화는 일본의 '군대'문화이지 일본 문화는 또 아닙니다.
일본도 나이 안물어보고 양쪽 다 존대 합니다.
진짜~~ 친해져야 나이 물어보죠.

일제 끝난지 수10년이 지나도 남아있는건 그 습관이 이 민족에게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진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