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04884 불침번 깨우는 민와 아모모맨 | 2017/10/24 00:25 11 2040 11 댓글 나도민간인 2017/10/24 00:26 슥꼬~이~ 니 위로 내 밑으로 집합해서 사냥놀이하자~ ParaD 2017/10/24 00:26 페넥아 느그 아라이 군생활 참 슷꼬이 하다 그치 증기룡 2017/10/24 00:26 뿅뿅.된 거시다 P.O.U.M. 2017/10/24 00:27 훼네꾸, 쪼인트를 까며 : 아라이상~ 저질러 (콰직) 버렸네 (콰직) Korean Topguy 2017/10/24 00:45 개념은 밥말아 먹었냐?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냐? 증기룡 2017/10/24 00:26 뿅뿅.된 거시다 (16Cq70) 작성하기 나도민간인 2017/10/24 00:26 슥꼬~이~ 니 위로 내 밑으로 집합해서 사냥놀이하자~ (16Cq70) 작성하기 엄마얘토해 2017/10/24 00:33 잡아먹지말아주세요ㅜ (16Cq70) 작성하기 IJN Takao 2017/10/24 00:26 나 병장때 저렇게 사람깨우던 일병있었음 앜ㅋㅋㅋ (16Cq70) 작성하기 ParaD 2017/10/24 00:26 페넥아 느그 아라이 군생활 참 슷꼬이 하다 그치 (16Cq70) 작성하기 P.O.U.M. 2017/10/24 00:27 훼네꾸, 쪼인트를 까며 : 아라이상~ 저질러 (콰직) 버렸네 (콰직) (16Cq70) 작성하기 걸어서오리 2017/10/24 00:26 담날 사적교양 받고 가방상병이 케어해주는 결말이려나 (16Cq70) 작성하기 걸어서오리 2017/10/24 00:27 근데 불침번이 나깨우러 근처에 오면 맨날 흠칫하고 일어나서 한번도 눈뽕당한적 없는듯 ㅋㅋㅋ (16Cq70) 작성하기 나15 2017/10/24 00:40 와- 너는 개념이 없는 관심프렌즈구나? (16Cq70) 작성하기 Zeclix 2017/10/24 00:41 난 근무 없는 보직이었고 거의 1년간을 같은 자리에서 잤는데 말년에 굳이 내 자리에 찾아와서 내 눈에 후레쉬 눈뽕한놈을 잊을수가 없다. 신병이라 그냥 '너 다른사람한테 이랬으면 뒤졌어요. 얼른 가서 니 깨울놈이나 찾어' 하고 보냈지만 (16Cq70) 작성하기 Zeclix 2017/10/24 00:48 근데 자다가 눈뽕맞으면서 깨면 '어떤 개념없는 놈이 눈에 후레쉬를 비춰!'라는 생각보단 '뭐지? 간부인가? 나 뭐 실수한거 있었나? 실제상황 터졌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 (16Cq70) 작성하기 Korean Topguy 2017/10/24 00:45 개념은 밥말아 먹었냐?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냐? (16Cq70) 작성하기 아무로-레이 2017/10/24 00:45 난 잠들면 잘 못일어나서 안일어나면 눈뽕하라고 했었지 (16Cq70) 작성하기 알약봉지 2봉지 2017/10/24 00:48 생각해보니까 가습기하나 살돈없어서 바닥에 물뿌리고 잤구나... (16Cq70) 작성하기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2017/10/24 00:49 나는 짬 안될때 선임놈들 흔들어서 깨우면 안되고 다른 사람들 안깨게, 하지만 귀에다 속삭이지 말고 작은 목소리로 'xxx oo님, 불침번 입니다.' 라고 깨워야 한다는게 너무 병.신같아서 상병때부터 그냥 흔들어서 깨우라고 했었는데.. 추억이다. (16Cq70) 작성하기 슬리퍼이라나이 2017/10/24 00:50 쇄골 쪽 한번 두둘기면 바로 인난대 신경이 머시기 햇던거 같은데 (16Cq70) 작성하기 슬리퍼이라나이 2017/10/24 00:49 무려5시근무인데 미쳤지 ㅋㅋ (16Cq70) 작성하기 Eine Wahrheit 2017/10/24 00:50 먀? (16Cq70) 작성하기 동문서답전문가 2017/10/24 00:52 먀? 죽고싶먀? (16Cq7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6Cq7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실수로 풍선껌을 삼켰다 [2] 야채참치 | 2017/10/24 00:28 | 5994 누나랑 같이 자는 망가.jgp [22] 루리웹-3696799960 | 2017/10/24 00:28 | 3901 냉동고기 10분만에 해동법 [81] 루리웹-4054470135 | 2017/10/24 00:27 | 3068 행정병의 영원한 친구.jpg [52] 쿠르스와로 | 2017/10/24 00:25 | 2565 불침번 깨우는 민와 [24] 아모모맨 | 2017/10/24 00:25 | 2040 싸이코패스의 뇌.jpg [30] 뼛속까지 개변태 | 2017/10/24 00:25 | 2892 얼시구.jpg [16] 쿠르스와로 | 2017/10/24 00:22 | 4534 후기인도에서 개한테 물린 후기, [61] 을밀대 | 2017/10/24 00:22 | 4969 역대 한국만화 악역 top5 [25] 황혼의 여신 | 2017/10/24 00:20 | 4667 일본 사람들 한국 오면 컬쳐쇼크.JPG [49] 이리야쨩은 내신부 | 2017/10/24 00:20 | 3068 알바 면접 문자왔다 [29] 황혼의 여신 | 2017/10/24 00:20 | 4750 야시카 LM 초첨 확대경 질문드립니다. [5] Green_buddah | 2017/10/24 00:19 | 3446 전 아직 3옥솔 되는데여;; [28] 이나호 | 2017/10/24 00:18 | 5092 지갑 말고 그냥 카드지갑만 들고 다니면 좀 이상해 보일라나요? [20] 프리미엄데이 | 2017/10/24 00:17 | 5591 쓸대없는 지름인지...ㅜㅜ [4] 남우아빠™ | 2017/10/24 00:16 | 4150 « 67961 (current) 67962 67963 67964 67965 67966 67967 67968 67969 679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여자가 ㅅㅅ를 허락하는 시기 수영장 갔다가 화가 난 아이 부모 99년생 대만 누나 gif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큰 가슴이 불편한 외국여성 (의 정체) 열도의 바니걸 누나 gif 치아 수명 줄이는 식습관.jpg 젊게 보이고 싶은 아줌마 김다미 근황.jpg 만두 업계 상황.jpg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메콩강은 왜 흙탕물이죠??? 명지대 레전드 사건 엄인숙, 교도소에서 또 살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타벅스 민폐녀 외국인들이 역겨워 한다는 한국 문화.jpg 핀란드 근황 "푸바오 제발 가" 월급 들어온 미군 여자들이 CGV 많이 가는 이유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아버지 뱃살 걱정하다 발명한 중학생.jpg 열파참 성우 서유리 근황.JPG 삼성 근황 오타니 50/50 홈런볼 경매에 올린 사람 고소당함 여자친구 vs 마누라 .gif 전설의 레전드 간호조무사..jpg ㄷㄷㄷㄷㄷ 성매매 행위 레전드.jpg 오늘도 트렁크를 들고 불법주차 한국 중식 진짜 끝판왕 .jpg 비행기 옆 좌석 남자가 수상하다. 게임하나를 15만원에 샀지만 안아깝다는 사람 여자 대학원생한테 ㅇ동 같이 보자고한 서울대 유명 교수.. 신입이 정수기 물통 못 갈겠다 하네요...jpg 속보) 829만명 처벌 위기 로또 근황 김민지 스포츠 아나운서 근황.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8 최현석의 시그니쳐 요리 최현석 셰프한테 장인어른 드립이 계속 나오는 이유.jpg ₩8000 뷔페 수준.jpg 2024 다윈상 후보 광장 시장 근황.jpg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다이어트 성공한 박봄 현실적인 가슴크기.jpg 초고도 비만 개그우먼의 몸상태 30주년 플스5 프로 예약 추첨 판매 21살 여자가 고추 빨아준다고 함 최근 미성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위조신분증 ??? : 여성은 초밥을 만들지 말라니....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연봉 2.6억 직업.jpg 노빠꾸 알리 핫팬츠 박지님 너무나 이뻐요 한강 런닝화 단속반 단속중 서유리 근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굵은 다리 아빠의 희망.jpg 당근마켓의 안흔한 중고차 BMW X5 매물 ㄷㄷㄷㄷㄷ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녀 “남친이 준 ‘젤리’ 먹었는데 머리가 아파요” 경찰 신고…알고보니 백종원이 중국에서 받은 오해.jpg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 없어요!!
슥꼬~이~ 니 위로 내 밑으로 집합해서 사냥놀이하자~
페넥아
느그 아라이 군생활
참 슷꼬이 하다
그치
뿅뿅.된 거시다
훼네꾸, 쪼인트를 까며 : 아라이상~ 저질러 (콰직) 버렸네 (콰직)
개념은 밥말아 먹었냐?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냐?
뿅뿅.된 거시다
슥꼬~이~ 니 위로 내 밑으로 집합해서 사냥놀이하자~
잡아먹지말아주세요ㅜ
나 병장때 저렇게 사람깨우던 일병있었음 앜ㅋㅋㅋ
페넥아
느그 아라이 군생활
참 슷꼬이 하다
그치
훼네꾸, 쪼인트를 까며 : 아라이상~ 저질러 (콰직) 버렸네 (콰직)
담날 사적교양 받고 가방상병이 케어해주는 결말이려나
근데 불침번이 나깨우러 근처에 오면 맨날 흠칫하고 일어나서 한번도 눈뽕당한적 없는듯 ㅋㅋㅋ
와- 너는 개념이 없는 관심프렌즈구나?
난 근무 없는 보직이었고 거의 1년간을 같은 자리에서 잤는데 말년에 굳이 내 자리에 찾아와서 내 눈에 후레쉬 눈뽕한놈을 잊을수가 없다.
신병이라 그냥 '너 다른사람한테 이랬으면 뒤졌어요. 얼른 가서 니 깨울놈이나 찾어' 하고 보냈지만
근데 자다가 눈뽕맞으면서 깨면 '어떤 개념없는 놈이 눈에 후레쉬를 비춰!'라는 생각보단 '뭐지? 간부인가? 나 뭐 실수한거 있었나? 실제상황 터졌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
개념은 밥말아 먹었냐?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냐?
난 잠들면 잘 못일어나서 안일어나면 눈뽕하라고 했었지
생각해보니까 가습기하나 살돈없어서 바닥에 물뿌리고 잤구나...
나는 짬 안될때 선임놈들 흔들어서 깨우면 안되고
다른 사람들 안깨게, 하지만 귀에다 속삭이지 말고 작은 목소리로 'xxx oo님, 불침번 입니다.'
라고 깨워야 한다는게 너무 병.신같아서 상병때부터 그냥 흔들어서 깨우라고 했었는데.. 추억이다.
쇄골 쪽 한번 두둘기면 바로 인난대
신경이 머시기 햇던거 같은데
무려5시근무인데 미쳤지 ㅋㅋ
먀?
먀? 죽고싶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