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공중장소에서 애들이 떠들면 부모가 따귀 쎄게 때리는일이 흔함.
주변에서도 당연하게 여김 그런거.
프랑스에서도 체벌 금지하는 법안 만들자는 말이 있는데 반대여론이 70%임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엄하게 훈육해야 한다는 마인드인듯
프랑스에서는 공중장소에서 애들이 떠들면 부모가 따귀 쎄게 때리는일이 흔함.
주변에서도 당연하게 여김 그런거.
프랑스에서도 체벌 금지하는 법안 만들자는 말이 있는데 반대여론이 70%임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엄하게 훈육해야 한다는 마인드인듯
엄하게 훈육하랬지 누가 줘패라했냐
쟤들은 인간은 교화될 수 있다라는 마인드가 별로 없어서 말로 타이르거나 그런게 적나봐
하긴... 교도소 방치하는 꼴만 봐도
저기 가정교육 한다고 폭력이 너무 심해서 공익광고로 자제하자는 것도 나왔잖아
프랑스랑 영국만 빼고 어지간한 유럽 나라는 체벌 금지였지
시위할때도 살벌하게 함...
엄하게 훈육하랬지 누가 줘패라했냐
쟤들은 인간은 교화될 수 있다라는 마인드가 별로 없어서 말로 타이르거나 그런게 적나봐
하긴... 교도소 방치하는 꼴만 봐도
시위할때도 살벌하게 함...
너무 심하면 안되지만 어릴 때는 개념이 없는게 보통이고 필요하다고는 생각
대학생 얼차려 똥군기가 세계 최고수준이라는 말도 있던데
폭력은 나쁜것이지만 가끔 패야만 말을 듣는 새끼들도 있다
다른 걸로 안 되면 교도소 들어가기 전에 패야 할 수도 있지
다른 걸로 안 되면.
하긴 꼬마니콜라에서도 따귀 때리는거 많이 나오더라
당장 유럽 사극만 봐도 애 몽둥이로 때리는 부분 많이 나옴
베리 린든
저기 가정교육 한다고 폭력이 너무 심해서 공익광고로 자제하자는 것도 나왔잖아
우리나란 자라나는 아이는 절대 때리면 안 되지 허허
저걸 훈육이라고 쳐하고있음
훈육과 체벌은 존나 다르다는 걸 몰라요
프랑스랑 영국만 빼고 어지간한 유럽 나라는 체벌 금지였지
덧붙여서 저 두 곳도 가정에서의 체벌만 허용임. 가정을 벗어나는 순간 체벌이고 뭐고 폭행죄로 고-소
진짜 의외네
인권의 나라가
잘못하면 맞으면서 커야 인권 따질 정신머리됨.
처음 알았네
그렇다고 줘패는 건 좀...;;;
근데 솔직히 적당히 패긴 패야됨
진짜 짐승이나 다를바 없어서 안패면 말 절대 안듣는새끼 많다
뺨은 좀..
요즘 애들 안처맞고 크는 티가 팍팍나지.
급식새끼들 점점 예의가 없어짐.
애들은 맞아야 정신차린다고 하는 사람들 중 훈육과 학대를 구분못하는 애들이 태반임
뺨맞을 수준이면 더 악화될거 같은데
어렸을때 충격적인 기억 엄청 오래감
아니그래도 얼굴때리는건;
다른덴 몰라도 부모한테 뺨 맞는건 트라우마로 남던데;;;
바게트로 때리진 않겠지?
엉덩이랑 등짝은 괜찮은 것 같은데, 빰은 좀 심한 것 같다
미성년자가 걍간하고 돈 훔치고 해봐야
피해자한테는 배상 거의 못 하고
판사라는 새기들은 판례방패로 집유 때리는게 현실임
청소년 한정으로 태형이 도입 될 필요가 있다고 봄
싱가폴 얘기 들어보니까 딱 한대만 맞아보면
두번 다시 동종범죄 못 저지른다고 하더만
엄하게 훈육하는거하고 패는건 다른 것 같은데...
난 아직도 처맞은 기억이 남아있음 평생 안지워짐
여자친구가 프랑스인인데 여자친구 가족이랑 살아본 결과 어쩔땐 진짜 개패듯이 팸 뺨은 물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