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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스포) 6장에서 느꼈던걸 7장에서도 느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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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히스클리프의 문제점이


이게 도저히 동료로 데리고 다닐 사람이 아님 ㅋㅋ


림버스 6장에서는 그 행보를 캐서린과 마왕 히스클리프가 나눠가져서 어떻게보면 우리 버스팀 히스클리프를 보호한거임




똑같이 우리 돈키가 진짜 돈키가 아니고 산초라서 다행인게


만약 라만차랜드 상태가 저따위인데 창조자 돈키호테가 버스타고 놀러다닌거면 진짜 어떻게 보면 책임없는 쾌락 싸튀충 그 자체야


아직 자세히는 안 나왔지만


돈키가 사실 산초고 찐 돈키는 반란 당해서 다같이 봉인당해있고 이런 전개라서 다행이야


댓글

  • 귀차니즘의 궤적.
    2024/10/21 14:08

    어느 의미로 낭만주의 특징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는 캐릭 ㄷㄷ

    (B5pIxD)

(B5pI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