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365일
갱스터 아들이 앨리트 여자를 납치해서 자기 애인으로 만드는 개막장 스토리
속편도 2개나 나왔던 것으로 기억함.
스토리는 그렇다치고 여주 얼굴과 몸매가 몰입을 방해해서 빠르게 돌려봤음.
https://cohabe.com/sisa/4045253
박지윤씨와 지인이 미국에서 같이 봤다는 성인영화
넷플 365일
갱스터 아들이 앨리트 여자를 납치해서 자기 애인으로 만드는 개막장 스토리
속편도 2개나 나왔던 것으로 기억함.
스토리는 그렇다치고 여주 얼굴과 몸매가 몰입을 방해해서 빠르게 돌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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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을 방해할 얼굴과 몸매 ㅠ
몰입 방해 3요소
-여주 외모
-PC
-한글(간판이나 글자 등)
근데 이런 사적인 내용까지 까발려지는게 맞는건가
별관심없는데 뭘이렇게 기사화하고 난리여 ㅎㅎㅎ
저도 이제 중립...
이게 가정 있는 유부녀와 남자가 같이 볼만한 영화인가 아닌가 확인하기 위해 저도 한번 봐야겠는데, 이 사람들 싸움하는 거 뉴스로 좀 그만나왔으면 좋겠어요.
자식들도 있고 자식들이 학교도 다니는 거 같은데 부모가 어디까지 자녀들을 고통스럽게 만들려고 하는지 원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