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2077)죽어서야 비로서 사람이 된 조니 실버핸드.

말 그대로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줄 아는 소시오페스.

ㅅㅅ와 노래 말고는 잘하는 것도 없는 ㅁㅁ.

알트가 납치당한게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라사카에서는 조니를 1도 신경쓴적이 없고 오직 알트가 필요해서 납치함.

알트가 납치당해 인트라넷에 강제 접속되었을 때 알트는 프로잭트를 완성하고 영생을 얻는 방법을 완성함.

그리고 타워의 모든 보안 시스템을 해킹해서 이미 완전히 시설을 장학한 상태였음.

이때 아라사카에서 돈도 뽑아서 자기가 만들어놨던 추적 불가능한 계좌로 보내고.

이미 만들어 놨던 유령회사를 키워서 자기가 튈 보안시설까지 마련해놨는데.

어머나 세상에나 조니가 갑자기 시설로 쳐들어와서 몸과 연결된 줄 뽑아서 졸지에 현실에서 죽어버림 ㅋㅋㅋㅋㅋ.

ai알트가 조니 처음 만나고 냉대한것도 이 때문이고.

나중에 알트가 조니 조금 따스하게 대하는것도.

현실의 조니는 끝까지 ㅄ같이 죽었지만.

자료화 된 조니는 v와 함깨하면서 깨닫고 성장하면서 적어도 남을 조금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임 ㅋㅋㅋㅋ.

아마도 렐릭 조니가 현실 조니를 만난다면 서로 저 등신같은 새끼라면서 이해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