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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머리 깍는중.jpg

둘째녀석(고3) 친한 친구가 일찍이 미용업에 뛰어들어 울집에서 출장(?)까지 와서 머리를 깍아주네요.
즐거워하는 표정이 넘 귀엽네요.
사진은 조금 있다가 펑 예정.
20241020_175550.jpg

댓글
  • sirio09 2024/10/20 18:02

    근육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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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찬골린 2024/10/20 18:03

    일한지 벌써 2년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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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찬골린 2024/10/20 18:04

    보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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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산똥싸개™ 2024/10/20 18:04

    머리숱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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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찬골린 2024/10/20 18:07

    저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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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병엔_역시_오라버니 2024/10/20 18:06

    준오헤어 10년차정도(부원장) 되면 월 1,000 전후 가져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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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찬골린 2024/10/20 18:08

    이 친군 지금 그 헤어샵에서 일 배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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