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무서운 새1끼야
군부대 담을 엿먹어 보라는 식으로 눈앞에서 펄쩍펄쩍 뛰어서 왔다갔다하고
아침구보할떈 옆에서 왠지 같이 쳐 뛰고 앉아있고
야간 근무 설떈 뒤돌면 갑자기 눈을 번쩍이며 쳐다보고 있고
갑자기 애기나 여자 비명소리같은 '아아아아카카아ㅏㅇ카ㅏ카!!!!'하는 울음소리냄
그러다가 부대들어오는 차에 뛰어들어서 알아서 뒤지고
시체처리 몇번을 했는질 모른다
존나 무서운 새1끼야
군부대 담을 엿먹어 보라는 식으로 눈앞에서 펄쩍펄쩍 뛰어서 왔다갔다하고
아침구보할떈 옆에서 왠지 같이 쳐 뛰고 앉아있고
야간 근무 설떈 뒤돌면 갑자기 눈을 번쩍이며 쳐다보고 있고
갑자기 애기나 여자 비명소리같은 '아아아아카카아ㅏㅇ카ㅏ카!!!!'하는 울음소리냄
그러다가 부대들어오는 차에 뛰어들어서 알아서 뒤지고
시체처리 몇번을 했는질 모른다
루리웹-18649247532017/10/23 14:27
지금은 그냥 사체 처리하지....
옛날엔 맛있게 먹었다 ㅋ
cthulhu2017/10/23 14:28
더러워서 먹고싶단 생각도 안듬...
애초에 할머니아는 분들 옛날 군대생활 한사람들인데 산에서 뱀잡아 먹다가
괴담에서나 나올법한 뇌에 기생충이 들어가는 방식으로 죽은 사람이 많아서...
죽은자의 소생2017/10/23 14:31
안먹음 ? 맛있어 보이는데
마군Z2017/10/23 14:34
아니 그런거 먹으려면 상식적으로 잘 익혀서 있을법한거 다 죽이고 먹어야 하는거 아니냐;
세르듀코프2017/10/23 14:39
늙은 양고기처럼 누린내가 쩐다고...
VF01SS2017/10/23 14:40
사슴 비슷하게 생겨서 맛있을거 같지? 냄새는 더럽게 노린내 쩔고 고기는 질기기만 하고.. 많이 살아남은 이유중 하나가 맛대가리없어서임.. 70~80년대에 비교적 수렵이 자유롭던 시골에서조차 안먹던 쓰레기야!!
죽은자의 소생2017/10/23 14:43
그렇구나 .... 아쉽네
루리웹-18649247532017/10/23 14:50
http://marupress.tistory.com/996
고라니 고기 맛있다. 양고기처럼 일부 누린내를 심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지만, 양고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난 엄청 좋아하는데 호불호 갈리는 것까지는 인정하는데, 쓰레기라고 하는 놈은 뭐냐 ㅋㅋ
최고급 소고기만 먹고 사나 보지??
소년君22017/10/23 14:50
모르고 먹으면 돼지고기같음
멸샷의 체코2017/10/23 14:51
맛 있었다면 군부대에서 많이들 잡아갔을텐데...
죽은자의 소생2017/10/23 14:54
그러게 맛있으면 멀종했을껄 ?
바보같은내인생2017/10/23 15:05
적어도 돼지고기처럼 극호는 아닌가보죠
루리웹-18649247532017/10/23 15:08
맛있다고 멸종하는게 뭐냐 ㅋㅋ 그러면 멧돼지는 진작에 멸종했지.
Pr`No-34466011132017/10/23 15:16
멧돼지는 존나 쌔잖아.
글구 이미 가축화된 맛있고 부드러운 집돼지가 있으니 굳이 목숨의 위협을 느껴가며 잡을 필요가 없는거지
뉴트리아사태를 생각해봐.
맛있거나 몸에 좋거나 그 유무에따라 순식간에 멸종할 수도 있다니까?
농사짓는 입장에서는 실존하는 참피다. 새싹 다 뜯어먹어서 농사 조지고 도끼로 찍은 아재도 쫄리고 겁나서 경찰에게
자수하는(?) 겸 신고했더니만 뭐 이딴 일로 신고하셨냐고 구청에 신고하셔야죠 한 경우도 있다. -_-;
RukaH2017/10/23 14:43
우리 함대 꽤 컸는데..도로 운동장 가릴거없이 온데 돌아댕김
가까이가도 도망도안가 존니무서운놈들 ㄷㄷ
아이유브2017/10/23 14:47
제 떄문에 사고날 뻔 했음. 바이크 타고 달리는데 옆에서 갑자기 튀어 나와 들이 받더만...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었고, 그럴만한 곳도 아니었는데 피할 수가 없더라.
topless2017/10/23 14:51
ㅋㅋㅋㅋ 훈련소때 행군하다가 갑자기 행군 대열로 뛰어들어 우당탕 하더니 동기 개머리판에 쳐맞고 나가떨어짐 ㅠㅠ 진짜 댕청하더라
▶◀ 구런데그것이2017/10/23 14:51
천적도 없지(심지어 사람도 안먹음), 환경도 나쁘지 않지 아주 그냥 번식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프모드II2017/10/23 14:52
노루의 민족
ONEKILL즉사2017/10/23 14:53
예전에는 도로에서 고라니 보이면 피해라였는데
요즘은 피하다 사고많이 나서 그냥 쳐박는게 정석이라더라...
별빛에의맹세2017/10/23 15:46
고라니 피하려고 옆으로 꺾었다가 사람이 죽게생겼으니 그냥 박아버리는게 좋음.
소년君22017/10/23 14:54
저 볍신같은게 심심하면 밑에도로에 쳐나옴 그리곤 차불빛한번보고 쳐뛰어가는데 방향을 종잡기도 힘듬
호아파참☆HoAPaCharm2017/10/23 15:02
헐... 뒷동산에서 올무 걸린 거 한번 살려준 적 있는데...ㅠㅠ
정몽즙VS닭근액2017/10/23 15:12
아기귀신 울음소리를 한번 들어봐야!!!
칼 리코2017/10/23 15:16
군대에서 들었던 고라니 교성을 잊을수가 없다.
ㅋ하아아앗!!!~
왕자 로스릭2017/10/23 15:20
항공부대에 있었는데 헬기타고 활주로 나갈때 쟤 달려오면 식겁함
레옹2017/10/23 15:22
2001년 경에 구리 마석쪽으로 달리는데, 국도라 그런지 도로조명도 없는 캄캄한 산길에 갑자기 고라니가 튀어나와 태어나 진짜 크게 비명지르고 난리쳤던 기억이 남....
숲속에서 갑자기 취어나오는데 미치는 줄 알았음...
치였으면 더 미칠뻔했지만...
저 놈들 소리가 아주 극혐임... ㄷㄷㄷㄷ
데드머니2017/10/23 15:23
예전에 나 있던 부대에서 고라니한마리가 부대에서 키우던 개한테 물려죽었는데 그 고라니 시체 가져다가 묻어준 병사3명이 나중에 전부 영창갔다가 다른 부대로 배치변경됨 그 뒤로 라니의 저주라고 부름
말차2017/10/23 16:00
징계사유가??
르나테2017/10/23 15:27
시발 차한대 지나가는 좁은길을 두놈이서 막고있더만;;
February022017/10/23 15:33
우리 부대 하사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데
밤에 퇴근하다 고라니한테 어택땅 당하고 자전거는 박살나고 팔도 부러져서 깁스함...
그런데 그 고라니는 유유히 도주함
S-ATA SCSI2017/10/23 15:35
고라니 울음소리는 직접 안들어보면 절대로 못믿음.
"끄아아아아앙아악 끼아아아아아아악"
리브리로2017/10/23 15:37
자매품 자라니도 서식함
떡 깨구리2017/10/23 15:53
우는 소리가 미1쳤의
코코니킥2017/10/23 15:54
외국에서는 일명 "vampire deer"로 불림. 송곳니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데, 실상 울음 소리 들으면 진짜 뱀파이어 같음!!!
l9132017/10/23 15:55
첫짤 샤벨 고라니네
홀리몰리밀리2017/10/23 16:11
"내가 고라니.."
단사쵸2017/10/23 16:13
울음소리 꾸아오!!!! 이럼
세컨트2017/10/23 16:16
저녀석이 만약 사향노루였으면 벌써 멸종위기종 됬을거란 썰도 있던데 ㅋㅋ
무쓸모한 고라니 보단 차라리 사향노루가 넘쳐났으면 하는 썰들...ㅋㅋ
존나 무서운 새1끼야
군부대 담을 엿먹어 보라는 식으로 눈앞에서 펄쩍펄쩍 뛰어서 왔다갔다하고
아침구보할떈 옆에서 왠지 같이 쳐 뛰고 앉아있고
야간 근무 설떈 뒤돌면 갑자기 눈을 번쩍이며 쳐다보고 있고
갑자기 애기나 여자 비명소리같은 '아아아아카카아ㅏㅇ카ㅏ카!!!!'하는 울음소리냄
그러다가 부대들어오는 차에 뛰어들어서 알아서 뒤지고
시체처리 몇번을 했는질 모른다
성질 존나 더럽고 쳐먹기는 개 잘쳐먹고 똥도 존나 싸지르고 극혐극혐
거기다 고성방가 오짐
나 가족여행 갔을때 갑자기 튀어나와서 차 긁어놓고 도망감..
아.... 아는동생 장례식장 다녀오면서 고속도로에서 고라니 쳐박을뻔 한거 생각하면.... 진심 유해조수 맞음...
성질 존나 더럽고 쳐먹기는 개 잘쳐먹고 똥도 존나 싸지르고 극혐극혐
우리나라 로드킬의 주범이기도 하죠.
잡아서 다른나라에 수출하면 되겠네!
여기저기 똥을 수출하는거지
거기다 고성방가 오짐
소리도 무슨 경험치용 하급 악마같은 괴상한 소리를 내더라.
존나 무서운 새1끼야
군부대 담을 엿먹어 보라는 식으로 눈앞에서 펄쩍펄쩍 뛰어서 왔다갔다하고
아침구보할떈 옆에서 왠지 같이 쳐 뛰고 앉아있고
야간 근무 설떈 뒤돌면 갑자기 눈을 번쩍이며 쳐다보고 있고
갑자기 애기나 여자 비명소리같은 '아아아아카카아ㅏㅇ카ㅏ카!!!!'하는 울음소리냄
그러다가 부대들어오는 차에 뛰어들어서 알아서 뒤지고
시체처리 몇번을 했는질 모른다
지금은 그냥 사체 처리하지....
옛날엔 맛있게 먹었다 ㅋ
더러워서 먹고싶단 생각도 안듬...
애초에 할머니아는 분들 옛날 군대생활 한사람들인데 산에서 뱀잡아 먹다가
괴담에서나 나올법한 뇌에 기생충이 들어가는 방식으로 죽은 사람이 많아서...
안먹음 ? 맛있어 보이는데
아니 그런거 먹으려면 상식적으로 잘 익혀서 있을법한거 다 죽이고 먹어야 하는거 아니냐;
늙은 양고기처럼 누린내가 쩐다고...
사슴 비슷하게 생겨서 맛있을거 같지? 냄새는 더럽게 노린내 쩔고 고기는 질기기만 하고.. 많이 살아남은 이유중 하나가 맛대가리없어서임.. 70~80년대에 비교적 수렵이 자유롭던 시골에서조차 안먹던 쓰레기야!!
그렇구나 .... 아쉽네
http://marupress.tistory.com/996
고라니 고기 맛있다. 양고기처럼 일부 누린내를 심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지만, 양고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난 엄청 좋아하는데 호불호 갈리는 것까지는 인정하는데, 쓰레기라고 하는 놈은 뭐냐 ㅋㅋ
최고급 소고기만 먹고 사나 보지??
모르고 먹으면 돼지고기같음
맛 있었다면 군부대에서 많이들 잡아갔을텐데...
그러게 맛있으면 멀종했을껄 ?
적어도 돼지고기처럼 극호는 아닌가보죠
맛있다고 멸종하는게 뭐냐 ㅋㅋ 그러면 멧돼지는 진작에 멸종했지.
멧돼지는 존나 쌔잖아.
글구 이미 가축화된 맛있고 부드러운 집돼지가 있으니 굳이 목숨의 위협을 느껴가며 잡을 필요가 없는거지
뉴트리아사태를 생각해봐.
맛있거나 몸에 좋거나 그 유무에따라 순식간에 멸종할 수도 있다니까?
맛있....다고요?
http://bns.plaync.com/board/free/article/5163845
http://bns.plaync.com/board/free/article/4499214
http://m.blog.daum.net/chiakmtb/16691944
먹어본 사람들이 맛있다는 사람 널렸고, 실제 예전에도 많이 먹었고,
옛날 군대 같은 곳은 고라니 차로 치어서 부대 가서 먹으면 병사들이 엄청 좋아했고,
요즘 같이 먹을 거 많아서 멧돼지도 싫다는 사람고 있고,
호불호 갈린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그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기다.
존나 쎈거랑 상관 없고,
멧돼지나 고라니나 허가 없이 잡으면 야생동물보호법에 위반이 된다.
잡은 것들은 다 허가를 받아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먹으려고 일부로 대량 밀렵은 요즘 같은 시대 어렵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010884
아 어릴때 먹은 기름직 질긴 멧대지도 허가 받고 죽인거구나 몰랏음 아부지가 사냥 총 가지가서 잡길래
아.... 아는동생 장례식장 다녀오면서 고속도로에서 고라니 쳐박을뻔 한거 생각하면.... 진심 유해조수 맞음...
나 가족여행 갔을때 갑자기 튀어나와서 차 긁어놓고 도망감..
심심하면 튀어나온다고.
복작노루
귀여운데
야밤에 야!!!!!!!!!하고 소리지르는데 신병들은 존나 깜짝놀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들어도 깜짝놀라 ㅋㅋㅋ
나는 여자 비명소리 처럼 들리던데 꺄아아아아아ㅏ악
탄약고 경비 서면 맨날 쳐 튀어나와서 씨랄병
소리도 무슨 쀄에에에에아아악 카아아아아아ㅏㅇ아ㅏㅇㄱ
냅둬도 됨. 가끔씩 얘네들이 지뢰 밟아줌.
gop 에서 가끔 반토막난거 봄.
맷돼지도.
ㅇㅅㅇ...
가끔 레토나에 치여서 운전병 엿도 좀 맥여주고
시골에선 냅두면 1년농사망침;; 잡아다 전부 전방에 보낼수도없고
밤에 안보이는데서 울면 무서움
군대에서도 줘가타써 ㅅㅂ
진지공사하다가 쟤한테 뒤질뻔했는데 쉬팔
소리 ㅈ같음
GOp에 옆대대에 전설적인 고라니 아조씨있었는데
고라니랑 싸우다 졌다고 전설처럼 찢긴 전투복이 중대 op에 걸려있었음
찢긴 전투복만 남았다니.. 그분은 어떻게 되신거요..!
전역하고 집에갔겠지..
다음 여름엔 반드시 밭에 노루용 덫을 놓겠다
발이 잘리던가 말든가 ㅅㅂ
농사짓는 입장에서는 실존하는 참피다. 새싹 다 뜯어먹어서 농사 조지고 도끼로 찍은 아재도 쫄리고 겁나서 경찰에게
자수하는(?) 겸 신고했더니만 뭐 이딴 일로 신고하셨냐고 구청에 신고하셔야죠 한 경우도 있다. -_-;
우리 함대 꽤 컸는데..도로 운동장 가릴거없이 온데 돌아댕김
가까이가도 도망도안가 존니무서운놈들 ㄷㄷ
제 떄문에 사고날 뻔 했음. 바이크 타고 달리는데 옆에서 갑자기 튀어 나와 들이 받더만...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었고, 그럴만한 곳도 아니었는데 피할 수가 없더라.
ㅋㅋㅋㅋ 훈련소때 행군하다가 갑자기 행군 대열로 뛰어들어 우당탕 하더니 동기 개머리판에 쳐맞고 나가떨어짐 ㅠㅠ 진짜 댕청하더라
천적도 없지(심지어 사람도 안먹음), 환경도 나쁘지 않지 아주 그냥 번식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루의 민족
예전에는 도로에서 고라니 보이면 피해라였는데
요즘은 피하다 사고많이 나서 그냥 쳐박는게 정석이라더라...
고라니 피하려고 옆으로 꺾었다가 사람이 죽게생겼으니 그냥 박아버리는게 좋음.
저 볍신같은게 심심하면 밑에도로에 쳐나옴 그리곤 차불빛한번보고 쳐뛰어가는데 방향을 종잡기도 힘듬
헐... 뒷동산에서 올무 걸린 거 한번 살려준 적 있는데...ㅠㅠ
아기귀신 울음소리를 한번 들어봐야!!!
군대에서 들었던 고라니 교성을 잊을수가 없다.
ㅋ하아아앗!!!~
항공부대에 있었는데 헬기타고 활주로 나갈때 쟤 달려오면 식겁함
2001년 경에 구리 마석쪽으로 달리는데, 국도라 그런지 도로조명도 없는 캄캄한 산길에 갑자기 고라니가 튀어나와 태어나 진짜 크게 비명지르고 난리쳤던 기억이 남....
숲속에서 갑자기 취어나오는데 미치는 줄 알았음...
치였으면 더 미칠뻔했지만...
저 놈들 소리가 아주 극혐임... ㄷㄷㄷㄷ
예전에 나 있던 부대에서 고라니한마리가 부대에서 키우던 개한테 물려죽었는데 그 고라니 시체 가져다가 묻어준 병사3명이 나중에 전부 영창갔다가 다른 부대로 배치변경됨 그 뒤로 라니의 저주라고 부름
징계사유가??
시발 차한대 지나가는 좁은길을 두놈이서 막고있더만;;
우리 부대 하사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데
밤에 퇴근하다 고라니한테 어택땅 당하고 자전거는 박살나고 팔도 부러져서 깁스함...
그런데 그 고라니는 유유히 도주함
고라니 울음소리는 직접 안들어보면 절대로 못믿음.
"끄아아아아앙아악 끼아아아아아아악"
자매품 자라니도 서식함
우는 소리가 미1쳤의
외국에서는 일명 "vampire deer"로 불림. 송곳니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데, 실상 울음 소리 들으면 진짜 뱀파이어 같음!!!
첫짤 샤벨 고라니네
"내가 고라니.."
울음소리 꾸아오!!!! 이럼
저녀석이 만약 사향노루였으면 벌써 멸종위기종 됬을거란 썰도 있던데 ㅋㅋ
무쓸모한 고라니 보단 차라리 사향노루가 넘쳐났으면 하는 썰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