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상항등을 키고다니는지 이해가됩니다

이건 신고를 부르는...

특히 어느 동호회를 가나 저런 헤드라이트 필름 시공 계속 광고하더군요
보이는 족족 신고합니다만..
불법인걸 알아도 시공 하더군요 ㅡㅡ;;;
시공하기전에 자동차 검사시 제거하고 가셔야된다고 말을 해주니 상관없다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저러고 다니면 멋있다고 생각하는겅가.....

이거
같은댓글도있는데
ㅋㅋㅋ
꼴에
오래살려고
브레이크는
개조했잖아요ㅋ
신고각

정말 순수하게 차알못입니다;ㅅ;
저 차종이 머에요??
그리구 어떤 부분이 문제인거에요?
썬팅 찐한거 외에 또 다른 부분이 어떤거에요??

와... 미친 者!  저런 인간이 도로에 다닌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
본인은 아무 생각도 없이 멋있다고 생각할텐데 참나...
정말 면허시험 말고도 적성검사 할 때 교통법규, 인성검사 도
꼭 했으면 하네요.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요,,, ㅎㄷㄷ

저런차 보면 깜장페인트로 헤드라이트 칠해주고 싶어요.

댓글보는데 엄마 잠깐 들어오더니 옆에 킥보드 도배되있는거보고
너 또 그런거살라그러냐!!!고 욕먹음ㅜㅜ

렉카만 저짓하는줄 알았는데 승용차도 ㄷㄷ...
에전에 렉카 탈일이 있어서 타봤는데 앞유리에 반이 저정도 전면 썬팅되있었구요
당연히 존나 안보이고 나머지 반으로 보면서 하는거 같더라구요 남의 목숨 소중한지 모르는사람들..
이런차는 번호판을 공개해야할거같요

틴팅 자체를 불법으로 하면 안되나?
틴팅에 의한 자외선 차단같은 효과도 있지만 부작용이 훨 심한데.... 다들 하나같이
씨커멓게 칠하니 등화불법개조나 하고.... 프라이버시 같은 소리 하는놈들은 다 뚝배기 깨야됨
차안에서 남 보기 부끄러운짓이라도 하나?

이건 제 경험치인데요.
매우 높은 확률로 운전자가 웃깁니다.
여러분도 지켜보세요.
어떤 인간들이 저러고 다니나...하고 내리는 걸 지켜보면
거의 90% 확률로 ...풉!! 하게 도 ㅣㅂ니다.

비오는 날 와이퍼까지 작동시키면 뭐가 보일런지...
사이드 미러, 룸미러도 거진 무용지물 수준일 듯 하네요.

저래놓고 난폭운전 하고 다니면서 지가 운전 잘한다는 착각속에 빠져서 살지요..
진정 운전 잘하는 사람은 칼치기 들어오는걸 예측하고 한템포 죽이는 운전자인디...

전 야맹증있어서 저런거 보면 소름;; 해지고 좌우에 헤드라이트 안킨 차량있음 없다고 생각하고 운전하겠네요

저런거 보면 음주운전자한테 해줄 말을 똑같이 해주고 싶음.. “죽을려면 어디가서 곱게 혼자 죽을 것이지 왜 공도에 나와서 엄한 사람 저승길 동무로 끌고 가려고 ㅈㄹ이냐”

저런쪽 개조는 잘 모르는데 일단 불법 개조란건 알겠는데 어떤식르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거죠??

야간 운전도 어렵지만 주차는 불가.
양쪽문열고 주차할듯.
왜저리 선팅 진하게 하는지도 이해불가에요
전면 50, 측후면 30정도인데 야간에 남들이 안을봐도 잘안보인다던데
차에서 대체 무슨짓을하려고 저리 다니는것인가...
그리고 상향등키면 밝긴해도 시야는 좁아지고 보이는 각이 올라가서 이득이 없는데ㅠ

허이고 저 잘빠진 말리부를ㅋㅋㅋ

저정도면 가랑비 오는날이면 운전 못하겠네요
뭘 저리 짙게 하는지..

저것이 그... 미드나이트블랙에디션?

밤에 썬글라스 끼는거랑 같은 생각이겠죠?

저건 그나마 지가 안보이니까 상향등을 넣는 방법을 알고있으니 상향등의 작동방법과 의미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지요
물론 저건 불법이고 신고대상이며 도로위의 양아치들 중에 하나입니다만
저걸 그나마 양반인 것 처럼 표현한 건 상향등의 존재의의와 작동방법 자체를 모르고 운전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향등이 뭔지도, 어떻게 켜고 끄는지 조차도 모르더라고요...

전면은 규제가 있을텐데요.... 보통 보증서 나오니까.. 해준 업체를 조지지 않는한....
난 미쳐서 제일 비싼 투과율 높은 필름을 앞에 발랐나...

아니 헤드라이크 필름은 도대체 왜 하는거죠?? ;;;

말리뷰 hid 그렇게 밝은편도 아닌데 저래놓으면 ㅡ,.ㅡ;
클럽사람은 아니겠지 창피하다.

검써끼고, 장애인 주차를 노리는 거 아닌가요?

사람마다 미적 취향은 다르니 웬만하면 존중줘야지 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저건 진짜 이해가 안됨
게다가 너무 위험해서 남한테 피해까지 줄 수 있는 수준인데 저건

같은 차 타는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네요
순정 참 이쁘게 나왔는데 왜 저러고 다니는지 참

얼마전 친구놈이 밤에 갑자기 연락하더니 "야, 계기판에 파란색으로 총알 날아가는것처럼 생긴거 이거 뭐냐? 갑자기 들어오던데 정비소 가야되냐?"
무려 2010년도에 차 산놈인데...
트롤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튜닝도 취향이라고 생각하지만...이건 그냥 미친거 같아요....

비싼 썬팅필름은 야간에도 잘 보여요 ;;

안쪽이 전방위 모니터로 되어있는 말리부 2248년 모델이라고 말해주세요 제발

전에 전면유리를 가로로 3등분 해서 위/아래는 썬팅하고 가운데 부분은 썬팅안한
특이한 차를 봤었던...ㄷㄷㄷ
아마 썬팅 때문에 자기 시트포지션에 맞는 부분 썬팅만 안붙힌거 같더라구요 ㄷㄷ

저런 차주는 보통 병신력을 뽐내며 내리죠...
100퍼 삼선슬리퍼에 후줄근한 티셔츠 입고 내립니다.
저는 운전할때 맨발로는 해도 슬리퍼 신고는 못하겠던데...ㄷ ㄷ ㄷ ㄷ
해변갔다가 신발에 모래 너무 많이 들어가서 제거하고 차에 탈 엄두가 안나서 비닐봉지에 신발넣고 맨발로 10분정도 운전한적은 있는데...
암튼....저런차 차주는 인성도 별로에 칼치기만 하는 존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