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annzuwann/status/1847573186340409548
(작가님의 허가를 받아 번역한 작품입니다)
괜히 튕기는 강아지 같으니.
+ 방금 막 알았는데 사흘 전이 블루아카 만화 번역을 시작한지 딱 1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때도 이 만화랑 같은 작가님인 '니하이치쿠와' 작가님의 작품을 번역했었네요.
내일 혹시 시간이 된다면 1년 동안의 소감이라든지,
이런저런 감상이나 인상 깊던 작품, 소개하고픈 작가님들에 대해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흠흠.
게헨나 학주
2024/10/19 21:05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84293
해맑은 선생과 일이 바빠도 도와주는 아마우 아코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84336
찐으로 키스 받고 싶었던 아마우 아코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84376
선생과 키쿄와 꼬리잡기
오늘 올린 번역 만화들.
우연인지 뭔지 어째 아마우 아코 만화가 많군요...
루리웹-1471307649
2024/10/19 21:06
이 귀찮은 뇨자 같으니라고 ㅋㅋㅋㅋ
Esper Q.LEE
2024/10/19 21:09
우와 번역 1년!! ㄷㄷㄷ
놀기일등
2024/10/19 21:10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