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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SBS 그것이 알고싶다 " 청와대 언론장악 관련 기밀문서" 파일 공개

 

 

■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세부분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       리퍼트대사 피습사고 관련 ‘차제에 이를 종북세력 척결 계기로 삼아 이러한 언론보도와 비판여론이 조성되도록 하고’(전 수석)

 

 

15.3.23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⑥ 다음 몇가지 수석 보고사항, 언론보도, 지적현안 등에 대해 적절한 대응 조치를 당부(관련수석)

- KBS가 지난 2월초 방영한 다큐멘터리 ‘뿌리깊은 미래’는 대한민국 건국가치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여 논란이 큰 데, 어떻 게 공영방송이 KBS가 이러한 다큐를 제장, 방영할 수 있었는지 의 문임. 방송심의위원회의 제재가 필요한 상안이라고 생각되는데 점검 해 보기 바람(홍보수석, 미래전략수석)

 

 

15.4.8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⑤ 국정현안을 다루는데 있어 언론 등 외부로부터 비판과 지적이 있으면 대응 하고 대응조치 후 다시 비판이 있으면 또다시 대응하는 식의 사후대응 반복은 문제가 있으며, 무엇보다 대응타이밍 및 선제대응이 중요함

- 즉 하나의 국정현안에 대해 외부지적·비판패턴을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다면 미리미리 모든 지적·비판을 충분히 예측하여 전략을 짜고 사전 대응해 나가야 함. 각 수석들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현재 계류된 현안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여 줄 것(전수석)


 

15.5.11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④ 비판세력들의 대정부 비판공세가 적극적이고 집요해지고 있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소극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갈 것. 즉 비판세력들의 주된 활동 사이버공간이 네이버라면, 그 경영진을 적극 설득, 순화시키는 노력도 기울여야 할 것(홍보수석)

 

15.6.12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⑤ 반핵단체들이 6월 중 원전반대 투쟁을 강화할 움직임이라는데, 이들의 ‘대안없는 비판’, ‘주장의 허구성’ 등을 부각, 국민지지 여론을 확산시켜 나갈 것. 이에 장차관이 직접 홍보에 나설 것(정책조정수석, 미래수석)

 

15.7.1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② 다음 몇가지 수석보고사항, 언론보도, 지적현안 등에 대해 적절한 대응 조치를 당부(관련수석)

-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추진과 관련, 최근 여러방송, 언론매체에 다양한 기획보도 및 홍보내용들이 나오고 있는데, 일부분이기는 하나 내용 측면에서 이념 편향적 요소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한번 점검해 보도록 할 것(정책조정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① 메르스 대응 관련, 다음 몇가기 사항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당부(관련수석)

-    민변 등 일부 시민단체들이 중심이 되어 메르스 유가족들을 선동, 모임화 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하는 데 감염.병 희생자 유가족이라는 점에서 모임화 자체가 부적절함. 관련부처는 이런 움직임이 제어되도록 사전 적극 대응해 줄 것(고용복지수석)


 

② 다음 몇가지 수석보고사항, 언론보도, 지적현안 등에 대해 적절한 대응 조치를 당부(관련수석)

-     최근 방송사들의 문제프로그램(JTBC 뉴스9, KBS 추적 60분 등)에 대한 방통위 재제처분에 대해 방송사들이 행정소송을 제기, 계속 승소 (5건 중 4건 승소)하고 있는데, 이는 정부 공신력 저하는 물론 정부의 보도 공정성확보 노력에 차질을 초래하므로 방통위가 보다 책임감있게 검토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는 등 대책을 강구할 것(미래전략수석)

 

 

15.7.17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④ 오늘 서울창조혁신센터 개소식에 VIP께서 참석하지 않으시는데, 일부언론 들이 불참배경 등에 대한 구구한 억측이나 비판보도가 있을 수 있으니 미래부 등에서 언론 대응을 잘해 줄 것(미래수석, 홍보수석)

- 국정원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정착 및 발전방안’ 불석자료를 보완해서 VIP께 올려드릴 것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③ 언론매체 다양화(종편), 여론 형해화 경향 등으로 정부를 둘러싼 언론환경이 많이 어려워지는 추세임 그만큼 기획홍보가 중요한데, 정부의 정책을 우수한 사례 중심으로 홍보하기 위한 수석실간 협업이 진행중(7.22 취합 완료) 이라고 하는 데 조속히 실행해 줄 것(정책조정수석, 홍보수석)

-     위 국정홍보 관련, 필요시 홍보수석은 VIP께 빨리 보고드리고 방침을 받도록 할 것

-     종편에의 몇몇 패널 고정출연 상황하에서 정부 우호적 패널의 발굴, 확보 노력도 필요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       최근 일간지 / 방송 등 기성매체 外 뉴스포털 등 인터넷 기반 매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어 네티즌 관리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음. 따라서 수석실별로 네티즌 담당 행정관을 1명씩 지정해 수석실별 소관업무에 대한 여론 및 네티즌 댓글 동향 등을 상시점검하고 적기 대응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것 (홍보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       미국 워싱턴타임즈紙가 VIP 방미행사 특집판(24개면)을 제작, 대대적으로 특집 보고(10.15)했는데, 국내에 릴레이 기사로 이어지지 않아 아쉬움. 이러한 특집보도와 내용이 국내 언론에 최대한 연계보도될 수 있도록 할 것(홍보수석)

 

○       대학총장 선출제 관련(2016년 상반기까지 10여개 대학총장 선출 필요), 일부 국공립대에서 직선제로의 전환 움직임이 있는바, 정부방침대로 간선제가 유지되도록 하고 직선제 전환시 재정지원을 차등화 하는 등 직선제 전환 움직임 확산을 제어할 것(교문수석)

 

○      세월호특조위 여당 추천인사인 이헌 부위원장이 역할 수행에 다소 소극적 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더 적극적으로 업무수행토록 독려할 것(정책조정 수석, 경제수석)

 

○      국정화 관련, 초기 여론흐름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누차 강조한 바 있는데 최근 국정화 비판하는 측의 반대성명은 이어지는 반면 찬성 하는 측의 입장표명 또는 지지성명 등과 같은 움직임은 잘 보이지 않음

 

○       교문수석, 정무수석 등은 국정화지지 교수·교사·연구기관장·교육계 원로들의 지지표명, 기자회견, 성명발표 등이 오늘 내일 사이에 집중적으로 실행 되도록 조치해 줄 것(교문수석, 정무수석)


 

-    10.19 : 한국대학생포럼 성명서 발표(전국 40여개 대학 게시 예정)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국정화지지 신문광고(조선 등) 및 100만명 서명운동, 자유대한 지키기 국민운동본부, 미서부지부 외 51개 단체 국정 화지지 신문광고(문화)

-    10.20~23 : 고엽제전우회 국정화지지 신문광고

10.20(조선/문화), 21일(중앙/한국), 22일(동아/국민), 23일(서울/세계)

-    10.21 : 통합진보당해산국민운동본부, (가칭)좋은교과서만들기 시민 모임 출범

-    10.22 : 한기총, 한국교회연합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교과서 국정화 관련 세미나

-    10.28 :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올바른 역사교과서지지’ 토론회

 

○       역사교과서 정상화에 대해 지상파나 종편 등 매체에는 상당히 우호적 여론이 형성되고 있으나, 젊은 층이 주로 활용하는 SNS 상에서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음. SNS 등 뉴미디어에서 긍정여론이 흐름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교문수석, 홍보수석)

 

 

15.11.13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⑥ SBS에서 예전 주한미군의 기지촌 주변 성매매 문제, 베트남 전쟁시 한국군의 베트남 여성 문제 등을 부각시키려 하는데, SBS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해 보고 사회적 파장이 없도록 대응할 것

 

⑧ 다음 몇가지 언론보도, 지적현안 등에 대해 적절한 대응조치 당부(관련수석)

- 세월호 특조위에서 ‘사고당일 VIP 행적’ 등을 11.23 전원위원회 조사 안건으로 상정하려고 한다는데, 이에 대해 주무부처인 해수부가 책임 지고 차단토록 할 것(경제수석)


 

15.11.22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④ 야당이 조만간 4대종편(JTBC, MBN, TV조선, CH A)에 역사교과서 국 정화를 반대하는 광고를 게재하고, 그 내용을 SNS 등에 전파할 계획이 라고 하는 바, 당과 협조하여 적극 맞대응 할 것(교문수석, 홍보수석)

-     특히 최근 청소년층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자극적인 광고들을 게재하고 있다고 하는바, 이와 관련한 실태를 파악하고 적극 대응할 것

 

⑦ 다음 몇가지 언론보도, 지적현안 등에 대해 적절한 대응조치 당부(관련수석)

-     최근 뉴욕타임즈, 르몽드지 등에서 우리의 역사교과서 관련 비판기사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 일방 기사)를 실어 지난 번 현지공관에서 강력대응토록 지시한 바 있는데, 조치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결과는 어떤지 파악하여 보고해 줄 것(외교안보 수석)

 

 

15.11.25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 (기획비서관)

 

➃ 세월호특조위의 청와대(VIP) 조사결정(11.23) 관련 법적검토결과, “➀특 조위의결의 절차적 위법성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측면 ➁VIP 행적조 사는 명백한 한계 일탈 및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➂다만 위헌여버 문제 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 필요” 입장이므로 이러한 결과를 공유하고 공 동대응해 주기 바람(전 수석)

 

➄ 내일부터 창조경제박람회(11.26~29)가 개최되는데, 이제까지 창조경제 성과가 상당하고 실제 이 박람회가 그런 성과를 홍보할 좋은 기회인데,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으로 인해 성과홍보가 묻힐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제지를 중심으로 집중홍보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미래전략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➂ 12.14~16일간 세월호 특조위 청문회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사퇴의사를 밝힌 여당 추천위원 4명이 불참키로 함에 따라 야당 추천위원들의 일방적 공세, 편파적 청문회 운영소지 다분한만큼 해수부가 진행상황을 철저히 체크하고 관리해 나갈 것(경제수석)

* 진상규명소위(12.14~15 오전)/안전사회소위(12.14 오후)/피해자지원소위(12.16)

- 현재와 같은 기형적 특조위의 존속을 바로잡거나(안효대 의원안, 특조위 위원구성 변경) 아예 폐지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정무수석은 여당과 협의하여 검토·추진해 나갈 것(정무수석)

 

⑥ 전공노가 사무실 폐쇄조치(11.2) 총 27개소 폐쇄완료) 후 민공노로 위장 등록한 사무실을 암암리 사용*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효과적 대응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소관부처간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 하여 위장사례 적발 및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토록 할 것(정무수석, 고용복지수석)

* ‘전공노 마지막 사무실 폐쇄... 사실은 80여곳 더 있어(11.2조선, 11.28 채널A 등)

 

⑧ 서울시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내년도 지원예산을 삭감한다고 하는데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철저히 대응할 것

 

⑨ 다음 몇가지 언론보도, 지적현안 등에 대해 적절한 대응조치 당부(관련수석)

-     민노총과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지금의 비판적 여론이 조성되는데 종편이 일정부분 기여를 한 만큼, 내년도 국정 4년차 홍보와 관련해서도 긴밀한 협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사전에 관리해 나갈 것(홍보수석)

-     12.19일 대선승리 3주년과 관련하여 한겨레·경향 등 일부 비판성향 언론에서 특집보도를 준비하고 있다는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대응해 나갈 것(홍보수석)

-     MBC에서 캄보디아 새마을운동 관련 다큐를 제작중이라고 하는데 새마을 운동과 관련하여 다른나라(필리핀, 베트남 등)로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를 잘하도록 하고 해외공관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 (홍보수석, 외교안보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       박원순시장이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대 설치사업’을 적극 반대하고 있다고 하는데, 박원순시장과 서울시의 이러한 행태가 언론을 통해 잘 부각되어 국민적 비판이 모아지도록 할 것 (외교안보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       어제 북한 핵실험 관련, 큰 충격을 주었지만 우리 국민의 안보 불감증도 많이 지적됨. 이번 새태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엄중한 대응과 함게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로도 삼을 것(전 수석)

 

○      정부가 현재의 상황을 선제적으로 잘 수습·관리하여 국민여론을 주도해 나감으로써 국정지지율 제고, 국정주도력 확보 기회로도 삼을 것

 

○       금일 조선일보 1면에 교육청 예산편성을 압박하는 좋은 보도*가 나왔는데, 이러한 기사내용이 KBS를 비롯한 지상파와 종편에 보도되도록 할 것

* 누리예산 800억 늘 뿐인데, 1조 8천억 더 받고도 버티는 교육청(조선일보 1.8)

 

○      다음 몇가지 언론보도, 지적현안 등에 대해 적절한 대응조치 당부(관련수석)

-    위안부 협상 타결 관련, 외교부 · 여가부 홈페이지에 국민이 알고자 하는 사항, 국민에게 정확히 알려야 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Q&A를 작성 · 게제토록 할 것(외교안보수석, 고용복지수석)

-     민노총에서 위안부 소녀상과 같이 ‘강제징용노동자 동상’을 만드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하는데, 관련사항을 모니터링 하고 적의 대응할 것 (고용복지수석, 외교안보수석)

-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자체를 연계해주는 조례와 관련,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가 현재 2곳 뿐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대부분 지자체들이 조례를 제정토록 유도해 줄 것(미래전략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       누리과정 예산문제 관련, 보수언론들이 정부입장을 지원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인데, 이러한 우호적 내용이 신문매체 뿐만 아니라 KBS 등 방송매체에 방영되도록 하여 젊은 주부층들이 금번 사태가 ‘교육청 잘못’임을 적극 인식토록 할 것(교문수석, 홍보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 발표(1.28 예정) 이후, 노동계 반발이 예상 되는데 불법 집회에 대해서는 엄정대응하고, ‘귀족노조 기득권 지키기’ 라는 점을 부각하는 등 초반 여론관리에 전력을 기울일 것(정책조정수석, 민정 수석, 홍보수석, 경제수석, 고용복지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① 북 미사일 도발과 관련, ‘5천만 국민안보’ 보다 ‘일부기업 피해’가 부각되고 이번 사태의 책임을 ‘북한’이 아닌 ‘우리정부’에게 돌리려는 일부 주장이 보도 되는 상황은 본말이 전도된 아주 잘못된 것인 만큼,

-    이번 사태의 책임이 북한에게 있다는 점, 국민안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 ‘정부를 믿고 힘을 실어주자’는 분위기 등이 확산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 할 것(외교안보수석, 홍보수석)

-     VIP 계기시마다 이런 메시지가 강조되도록 하고, 비판세력들의 의도적으로 잘못된 프레임에 맞서 여론전에서 밀리지 않도록 전문가 언론기고, 종편 출연 등을 통해 정부입장을 충분히 설명하도록 할 것

 

② 안보현안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추측성 기사가 경쟁적으로 보도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바, 보안에 각별히 유념하고 문제발언에는 실장부터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으니 특히 언론접촉시 신중하게 대응할 것 (외교안보수석, 홍보수석)


 

-     통일부 장관의 ‘개성공단 자금 전용’ 발언(2.12)과 관련해서는 장관이 일요진단(2.14)에서 발언*한 수준에서 대응토록 할 것

* “북한에서 당정군이 외화를 벌어들이면 당서기실 또는 39호실로 이관 · 보관되고, 핵 · 미사일 개발이나, 사치품 구입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① 내일(2.16) VIP 국회 연설 이후 관련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VIP의 국론결집 메시지가 지지·확산되도록 방송 특집프로그램, 건전단체 성명 등도 추진할 것(정책조정수석, 정무수석, 외교안보수석, 홍보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⑦ 다음 몇가지 언론보도, 지적현안 등에 대해 적절한 대응조치 당부(관련수석)

-     3주년 성과자료집 관련, VIP 어록집에 대한 현장반응이 상당히 좋으므로 부처 /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한 어록집 링크 등 홍보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일부 네티즌의 폄훼 움직임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홍보수석)

-    총선을 앞두고 사설정보지(속칭 찌라시)의 생산과 유통이 급증할 소지가 있고, 특히 SNS를 통한 무분별 전파가 우려되는데, 건전언론, 공익광고 등을 통해 이들의 폐해와 부작용을 부각시키고 특히 SNS상 유통·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단순히 재배포 하는 행위도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민정수석, 홍보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       GPS 교란 등 북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총선 정국에 묻혀 안보불감증이 우려되는데, 전문가 및 여론 주도층의 언론 기고, 종편을 포함한 TV 출연 등을 통해 국민들의 안보의식 고취하는 노력을 지속전개 할 것(외교안보수석)


 

 

 

16.4.10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⑥ 세월호 2주기를 앞두고 내일(4.11) 외신기자 간담회, 정부비판 영화인 업사이드 다운 개봉(4.14~) 등을 통해 비판세력이 재이슈화를 시도하고 있고,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방송 예정이라는데, 관계수석들은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것(경제수석, 정무수석, 홍보수석)

 

16.5.8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⑨ 다음 몇가지 언론보도, 지적현안 등에 대해 적절한 대응조치 당부(관련수석)

- 주한 외신단 중 일부 외신 기자들의 편향적 보도 행태*가 국가 이미지를 저하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강구해 볼 것(홍보수석)

* 방북 취재시 친북보도(CNN), 언론자유에 대한 폄훼(로이터) 등

 

 

16.5.11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③ 최고 순방 성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의 이란 순방 관련 비판기사가 간헐적 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악의적인 순방성과 폄훼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정확하게 대응할 것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       아프리카와 시차문제도 있고 G-7 정상회담도 열리고 있어, 아프리카 순방 성과에 대한 보도비중이 생각보다 낮고 가끔은 비판성 기사도 나와 아쉽고 유감임. 보다 적극적인 순방성과 홍보로 비판성 기사도 제어하고, 순방 성과 보도비중도 높아질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 필요(홍보수석, 외교안보 수석, 경제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      다음주(7.28) 「 화해치유재단 」 발족 예정인데, 비판세력들의 ‘위안부 합의 무효 재이슈화’ 등 방해·폄훼 시도가 예상되므로, 상황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쟁점사안에 대한 사전 홍보 및 사후대응을 강화할 것(외교안보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① 어제 광복절 경축사는 파격적인 희망메시지 제시, ‘긍정의 힘’ 강조와 ‘함께 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심감 고취로 국민적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여론*

* 대통령님의 세련된 스피치 역량이 더해져 진정어린 박수가 가장 많은 행사였다는 참석자들의 전언

-     경축사 취지가 구현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 (정책조정수석, 전수석)

-     안중근 의사 순국지 관련 논란은 홍보수석의 발빠른 대처로 큰 무리없이 넘어갔는데 추후에도 악용되지 않도록 지속모니터링 할 것(홍보수석)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       최근 비판세력의 근거없는 의혹들이 무차별적으로 제기되어 원활한 국정 운영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 과거에 의혹만 제기되고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된 사례들을 찾아보고 필요시 자연스럽게 알려나갈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 볼 것(홍보수석)

 

 

16.10.11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③ 국정감사를 국회와 정부간 관계로만 보지말고 국민의 시각에서 생각해야 함. 국감을 통해 불필요한 의혹을 해소하고 정부성과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자세로 운영위 국감(10.21 예정)을 준비 할 것(정무수석)


 

- 근거없는 의혹을 언론에서 그대로 받아 기사화하는 사례가 많음. 사실 인 것처럼 확산되지 않도록 사안에 따라 신속대처하고 언론중재위 제소, 명예훼손 소송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할 것(전수석)

 

 

16.10.23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안) / (정책조정수석)(기획비서관)

 

③ 이번 국감기간을 거치면서, 정부성과는 폄훼되는 반면 의혹과 괴담은 확산 되는 쪽으로 정국이 흐르는 분위기인데, 결코 바람직하지 않음. 정부성과가 제대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의혹은 잘 제어될 수 있도록 비서실부터 열심히 노력할 필요(전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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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홈페이지 파일 다운로드 링크 입니다.

https://nbbs3.sbs.co.kr/down_1.jsp?name=tb_wantknowd1/2017/10/21/event90032484.pdf

댓글
  • 한식조아 2017/10/22 00:56

    와~
    오늘도 쎈거 했네여

    (SZdXvz)

  • 야구를하자 2017/10/22 00:5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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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눅스 2017/10/22 00:57

    주옥같네

    (SZdXvz)

  • 문카콜라 2017/10/22 00:58

    [리플수정]담장갑시다 중간에 조중동문화세계서울국민 채널a tv조선 jtbc mb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뻗는곳이없네

    (SZdXvz)

  • 시크 2017/10/22 00:58

    와..세상에나..

    (SZdXvz)

  • young 2017/10/22 00:58

    추천

    (SZdXvz)

  • 우승호랭 2017/10/22 00:58

    추천
    낼 다시 정독해야지

    (SZdXvz)

  • Harumi 2017/10/22 00:59

    이거받아적어오느라 고생했네요. 이재정의원
    추천하고 갑니다

    (SZdXvz)

  • 구경꾼eg 2017/10/22 01:01

    추천 꼭보시길

    (SZdXvz)

  • Jacop 2017/10/22 01:12

    이건 말이 안나오네.

    (SZdXvz)

  • kkd1945 2017/10/22 01:16

    [리플수정]이게 나라...였었냐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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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rCAT 2017/10/22 01:29

    상상 그 이상의 쓰레기들...
    감사합니다.

    (SZdXvz)

  • 다잊었다 2017/10/22 01:52

    추천

    (SZdXvz)

  • 널위한멜로디 2017/10/22 02:47

    저런것들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었다니 에휴..
    그나저나 박시장은 여기서도 등장하네요. 그리고 의심스러웠던 몇가지도 역시나 등장하고 -_-;;
    -박원순시장이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대 설치사업’을 적극
    반대하고 있다고 하는데, 박원순시장과 서울시의 이러한 행태가 언론을 통해 잘 부각되어 국민적 비판이
    모아지도록 할 것
    -누리과정 예산문제 관련, 보수언론들이 정부입장을 지원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인데, 이러한 우호적 내용이
    신문매체 뿐만 아니라 KBS 등 방송매체에 방영되도록 하여 젊은 주부층들이 금번 사태가 ‘교육청 잘못’임을
    적극 인식토록 할 것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 발표(1.28 예정) 이후, 노동계 반발이 예상 되는데 불법 집회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귀족노조 기득권 지키기’ 라는 점을 부각하는 등 초반 여론관리에 전력을 기울일 것
    - GPS 교란 등 북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총선 정국에 묻혀 안보불감증이 우려되는데, 전문가 및
    여론 주도층의 언론 기고, 종편을 포함한 TV 출연 등을 통해 국민들의 안보의식 고취하는 노력을 지속전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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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은날 2017/10/22 11:12

    대통령님의 세련된 스피치 역량이 더해져 진정어린 박수가 가장 많은 행사였다는 참석자들의 전언
    --------------------
    세련된 스피치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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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goyang 2017/10/22 11:23

    세월호는 진짜 대놓고 바들바들이었네요. 당일 vip 행적 감추는 것도 거의 필사적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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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시백혜리 2017/10/22 13:26

    왜 여기 댓글엔 안나타날까?
    왜그를까요?
    이것도 쉴드쳐보시지

    (SZdXvz)

  • Nelson 2017/10/22 13:26

    추천인 클린하네.
    비판적 지지 운운 하던분들은
    왜 이런글에는 안나타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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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렉메덕스 2017/10/22 14:09

    명박아 감방길만 걷자`

    (SZdXvz)

  • 비신대이신 2017/10/22 14:19

    이런건 꼭 언론탄압이네 정치보복이네 하는 잡것들 나타나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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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Day]까르보나라 2017/10/22 14:48

    하라는 국정운영은 안하고 언론플레이만 신경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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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체크 2017/10/22 16:45

    참으로 꼼꼼하네요 주옥같은각하님 조만간 포토라인에 서있을것같은데 그대로 쭈욱 503호 옆방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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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드림 2017/10/22 17:46

    종북몰이는 엄청 하는 주제에 나라를 아주 북괴처럼 운영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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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자질 2017/10/22 18:21

    저것들 허구헌날 종북 빨갱이 타령하는데
    정작 하는짓은 지들이 빨갱이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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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때메로나 2017/10/22 21:16

    악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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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주옆 2017/10/22 21:30

    일베아이디 가진분들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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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미치해로 2017/10/22 22:53

    망쳐도 내 인생하나 망치는게 낫지
    저렇게 나라를 통채로 거덜내버리면
    저지른 넘들 나중에 구제할래도 방법도 없지
    애초에 모든 국가 기관이나 정부 주요 결정 사안에
    일반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해서
    부정부패를 사전에 차단시키는 것이 모두를 위해서 최선의 방법임
    지금의 구조적인 상황을 그대로 두면 절대 사라지지 않음

    (SZdXvz)

  • 금빛독수리 2017/10/22 23:46

    에효..

    (SZdXvz)

  • 나는잘나가 2017/10/22 23:52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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