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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연락도없이 자취방에 다녀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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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도로롱 2024/10/15 11:50

    며느리가 하반신만 왔구나

  • 위님  2024/10/15 11:50

    이야 뭐냐 저건

  • 로리돌고래 2024/10/15 11:50

    저런 방법이???

  • 룻벼 2024/10/15 11:50

    엄마한테도 시간을 드려 한 일주일쯤 지나면 잊든가 농담하든가 하시겠지
    지금은 너무 이르다

  • 마지야바 2024/10/15 11:51

    이거 사진도용이라더라


  • 위님 
    2024/10/15 11:50

    이야 뭐냐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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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롱
    2024/10/15 11:50

    며느리가 하반신만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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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돌고래
    2024/10/15 11:50

    저런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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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룻벼
    2024/10/15 11:50

    엄마한테도 시간을 드려 한 일주일쯤 지나면 잊든가 농담하든가 하시겠지
    지금은 너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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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ㅣ추
    2024/10/15 11:50

    내 자식이 저래도 진짜 한 3일은 연락 안 받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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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wlpinceau
    2024/10/15 11:51

    반찬 해놓으면서
    아들이 평소 쓰는 반찬도 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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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첩-4999474945
    2024/10/15 11:51

    해먹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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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야바
    2024/10/15 11:51

    이거 사진도용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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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 Standard
    2024/10/15 11:51

    저래서 자취방 비번 남한테 알려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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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셀스규리하
    2024/10/15 11:52

    해먹딸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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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새
    2024/10/15 11:52

    엄청 안타까울듯 우리 아들이 여자를 못만나 이렇게 살고있다니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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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년 장세훈
    2024/10/15 11:52

    머리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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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얗얗
    2024/10/15 11:53

    엄마쪽이 더 동정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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