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 챔피온 테사
스칼렛/바이올렛은 특이하게 챔피온이 스토리 최종장 보스가 아닌데
그래서 그런지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다.
당장 배치만 봐도 포켓몬 특성을 일부러 못살리게 배치해놓은게 특징
에이스인 킬라플로르(맞으면 독앞정 뿌림)가 맨 마지막에 배치되어있는데 나름의 벨런스 패치
또한 가장 마지막에 있어야 강할 대도각참(쓰러진 아군 숫자에 따라 버프)도 중간에 있다.
나름 뉴비들을 배려한 배치로 DP 마냥 인성질 했으면 달랐겠지만 최종보스가 아니다보니 억제한 듯한 모습
반대로 DLC에서는 대도각참이 맨 뒤로 가고 킬라플로르는 맨 앞으로 갔다.
역대급 ㅂㅅ인줄 알았는데
플레이어가 마스터트레이너 달만한 실력인지 확인하는 거였군
"DLC까지 왔으면 너 뉴비 아니잖아" 라는걸까.
역대급 ㅂㅅ인줄 알았는데
플레이어가 마스터트레이너 달만한 실력인지 확인하는 거였군
테사: 와! 걸어다니는 네모 억제기!
드펄은 의도가 뭐지
챔피온인데 600족 한마리 쯤은 넣어줘야 해서 강제 배정
쌍두형 배치에 틈포가 아니길래
이번 버전 600족은 사천왕이 들고가서 이미지상 적당한거 넣은 느낌임
"DLC까지 왔으면 너 뉴비 아니잖아" 라는걸까.
접대는 본편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