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하게된 데스몬드 일가
아버지가 일하느라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어머니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듯이 식사를 하면서도 가족들과 눈을 항상 마주치며 먹는 아버지
식성이 좋은 장남은 완식하고
어머니는 다이어트 중이신듯?
한창 자랄 나이인 차남에게 충고를 아끼지 않는 상냥한 아버지
정말 사이좋고 화목한 가정인듯?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하게된 데스몬드 일가
아버지가 일하느라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어머니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듯이 식사를 하면서도 가족들과 눈을 항상 마주치며 먹는 아버지
식성이 좋은 장남은 완식하고
어머니는 다이어트 중이신듯?
한창 자랄 나이인 차남에게 충고를 아끼지 않는 상냥한 아버지
정말 사이좋고 화목한 가정인듯?
저 집안은 묘하게 차남 데미안을 챙김. 도노반도 차남에게 일부러 시간을 써서 만나러간다든가. 사적인 대화를 시도한다든가. 성취를 칭찬하다든가 함. 엄마도 차남을 많이 애끼고 돔 장남이 실패작이고 차남이 성공작인가? 싶을정도로
어우 시발 숨믹혀
뭔가 애정은 있는데 그걸 표현하는게 너무 묘해서 거리감을 확 주는건가...
장남은 아빠닮았고 차남은 엄마닮았네 마지막컷 연출도 그렇고 뭔가 큰떡밥인가
이야 너무 사이 좋아서 숨이 다 막힌다
부인이랑 관계가 상상이랑 많이 다르네
저 집안은 묘하게 차남 데미안을 챙김. 도노반도 차남에게 일부러 시간을 써서 만나러간다든가. 사적인 대화를 시도한다든가. 성취를 칭찬하다든가 함. 엄마도 차남을 많이 애끼고 돔 장남이 실패작이고 차남이 성공작인가? 싶을정도로
사실 눈이 저래 ㅈ같이 생겨서 그렇지 마음으론(오구오구 우리 둘째♡♡♡)꼭꼭 잘 씹어서 먹어라 다미안 안그럼 몸에 안좋다(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