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紅葉(코요)
나뭇잎에 색이 물들어가는 걸 뜻한다.
저 한자에서 일본어로 읽는 방식이 2가지 인데
하나가 모미지(단풍)
하나가 코요다.
물론
중국과 한국은 일본어 원문에 있는 대로 홍엽이라고 한다.
핀란드에서는
나뭇잎 색이 물들어가는 과정을 뜻하는 자국 단어가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단풍이라는 단어가 없는게 아니라
나뭇잎 색이 물들어가는 과정을 뜻하는 단어가 없다고
작가는 대사를 쓴거다.
원문은 紅葉(코요)
나뭇잎에 색이 물들어가는 걸 뜻한다.
저 한자에서 일본어로 읽는 방식이 2가지 인데
하나가 모미지(단풍)
하나가 코요다.
물론
중국과 한국은 일본어 원문에 있는 대로 홍엽이라고 한다.
핀란드에서는
나뭇잎 색이 물들어가는 과정을 뜻하는 자국 단어가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단풍이라는 단어가 없는게 아니라
나뭇잎 색이 물들어가는 과정을 뜻하는 단어가 없다고
작가는 대사를 쓴거다.
작가가 잘 몰랐던건 맞음
한국과 중국에서는 홍엽이라고 하니까.
오호
번역의 문제였군
작가가 잘 몰랐던건 맞음
한국과 중국에서는 홍엽이라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