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공범자들' 2주간 무료 공개

폭력 시위없이
절차에 따른 평화적인 민주 혁명을 이룬 우리에 대한 자부심은 정말 크지만,
이런 내용을 보면,
부질없는게 아닐까..
차라리 목매달고, 쳐죽이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도 좀 울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파업 다시 한 번 지지하면, 두 양대 방송사 정상화될때까지 연대 합니다.

방금 다 봤습니다 덤덤하게 보고 싶었지만 역시 그럴 수가 없네요
돌아보니 9년의 시간이 끔찍하고 앞으로 치워야할 적폐의 무게도 다시 실감합니다

이용마 기자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하며...보는내내 화가 치밀고 눈물나더이다..

영화관 가서 밨는데 또 보게되네요
공영방송이 빨리 정상화되고 파업이 조기에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꼭 보세요 진짜 공범자들이고 처벌이 되길위해서 많은분들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