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24-70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군요
무게압박이 점점 심해지면서 편하고 가벼운 것에 대한 그리움이 싹트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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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에24-70 무겁긴하죠..주력이긴 한데 그래도 힘내서 들고다녀야죠 ㅎㅎ
쉰을 넘기니 무게가 확 느꺼지는군요
서럽네요ㅎ
저도 810+24-20....
무난한 조합인데 무겁긴 합니다 ㅎ
저랑 같습니다,.....
저는 올봄과 초여름까지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어 술을 하도 마시며 살았더니 이젠 기본적으로 다니던 왕복 4시간 등산 코스도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것도 d5300에 탐론16-300, 탐론60마 가지고 말입니다 ㅠㅠ
무게만 아니라면 150-600 은 작년에 들였을 건데, 요즘은 등산시 너무 부담이 될 거 같아서 집사람이 사도 좋다고 했는데도 안 사고 이렇게 속앓이나 하네요,;;;;;
허리 손목 손가락 관절도 아파오기 시 작했습니다ㅠ
서러워요ㅎ
부위가 좀 다르긴 하지만, 전 허리와 어깨 그리고 오른쪽 팔과 무릎이 아주 쑤시고 둔한 통증이 오더라고요,.......
7월 들어서 그랬으니 뭔가 겹겹히 쌓인 증상 같은데 제가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고 하고,...부터,;;; 집사람이 렌즈 더 들여도 된다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좀 괘씸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깜빡 잊었는데 아드님 얼굴과 표정이 한계단 건넌 거처럼 불쑥 커서 같이 길거리 떡볶이 먹어도 어색하지 않을 거 같습니더 ㅎㅎㅎㅎㅎㅎㅎㅎ
물만 줘도 잘 자라는 콩나물도 아닌데 훈남 분위기로 무럭무럭 잘 크네유 ㅎ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기회가 왔으니 방치하지 마시고 일단 잡고 보세요ㅎㅎㅎ
기화는 자주 오는 게 아니니....ㅎ
아드님이 쑥 자란 느낌이 듭니다. ㅎㅎ
네 쑥 쑥 자랍니다
더불어 말도 안듣고...ㅎ
ㅋㅋㅋㅋ
말 잘 듣는거... 그건 포기하는겁니다. ㅎㅎ
ㅎ늦게 본 녀석인데 말대꾸 시작하니 당황스러울 때가 있네요
저도 그랬는데ㅋ
저는 지금 d3팔고 rx100하나 살까 생각중입니다 ㅋ
가볍게 단고 싶은데 쉽진 않네요ㅎ
전 소니a850에 미놀타 전설렌즈 들고 댕기는데 집에오면 녹초ㅜㅜ
수고 많으십니다ㅎ
저도 제 D5가 무겁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서브를 들이는 것은 좀 신중하려구요.
서브 들였다가 서브가 메인 될까봐..
좀 염려스럽긴 하더라구요.
서브? 로 쓸만한 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기대해 봅니다.
d4s는 팔고픈 유혹이 참 많이 생깁니다
이리 무거웠었나 싶을 정도네요~
저는 GM1에 15.7. 가볍게 쓰고 있습니다
가볍고 싶습니다ㅎ
왠지 소니나 라이카로 가실것 같나는 ㅜㅜ
라이카 아니 좋아합니다ㅎ
바꿀 여력도 없네예ㅎ
저도 제 주력입니다...
무겁습니다 ㅎㅎ
70-200 FL 하나 들이고 싶습니다...
그 조합이면 막강입니다
70-200 참 즐겨 섰는데 요즘 잠만 재웁니다
팔고 다시 들였는데... ㅎ
그렇게 가다가 그냥 휴대폰으로 찍게 되더군요..
특별한목적이 있는 촬영 아니면 dslr은 이제 거의 안쓰네요
저도 별 수 없을 것같습니다
이제 데쎄랄을 무조건 들이대기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ㅎㅠ
서브로 GR 쓰고 있어요~ 기추 하시길 ..
조언 고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