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아바타라로 지난 대선에서 곤욕을 치른 안철수 대표는 아직까지도 MB 단죄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MB 단죄를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공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이 문제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는 점은 피치 못할 곡절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 말 못할 사정이라는 것은 아마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자신이 MB의 후신이기 때문인지도 모를 일이다.
이번 국민의 당 대표에 출마한 것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그중 한 가지가 MB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주장이 있다. MB아바타로 각인된 그의 입장에서 MB가 무너지면 함께 몰락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있을 수도 있다.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로 당 안팎이 시끄럽다. 그럼에도 지금 분위기를 보면 반발을 무시하고 통합을 밀어 부칠 기세다.
바른정당은 MB를 향한 칼날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정치보복이라는 프레임에 자유당과 함께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 정당과 합당 운운하는 것을 보면 MB를 보호하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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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MB 보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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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닭스는요?
저의 의견과 일치하는 기사네요...안철수가 절대 나오지 말아야 할 시기에 뛰쳐 나온건 다 이유가 있죠.
괜히
천억원이 넘는 대부호가 되었을까......
작업을 용인 받았던지 모종의 딜이 있었던지 다 밝혀야한만
이 개같은 나라의 현재 시스템믄은 아직도 구태로 돌아가는지라 요원한 이야기이다,
영장을 기각하는 개의 새끼만 보더라도
이 나라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안보이는가 ?
아직도 대한민국은
"미개국가" 이다 !!
같이 불법을 행했겠죠
안신병자 성격상 단지 의리로 저러진 않을거 같아요
저런 찌질이가 의리따위 있겠습니까
엠비 털면 지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유롭지 못하니까 저러는거겠지
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닐런지
철수 야 임마 다스는 누구 꺼고?
이걸수도 저걸수도 있다는 식의 대답
하면 땡꼬 다섯대 때린다.
찰스야
이명박 시팔로마
해봐
내가 봐도 다스를 본격적으로 건드려서 그런가 좀 서두르는 느낌이에요. 쥐박 아바타랑 쥐박 아바타 당은 빨라도 내년 초, 지선 쯤에나 크로스 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 같았는데 솔직히 지금은 너무 이르죠. 그만큼 쥐박이가 몰렸다는 반증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