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조직 단합을 위한 회심의 카드

차라리 대만 중국 전쟁터져서 파운드리 떡상이 더 가능성있겟다.

회식 조강 진짜 싫다

하지만 TSMC라는 산은 존재하지도
HBM을 씹어먹을수도 없는일

실적하락은 몇번 있었는데 기술력이랑 인력까지 떨어지면 4만전자도 장담 못한다

사실 재네도 저걸로 안된다는 거, 머리 좀 굴러가면 알지.
근데 그 방법은 돈들잖아. 아니면 책임지거나.
책임은 원래 관행이나 이런 걸로 두루뭉실하게 해야 책잡히는 일이 없음을 아주 잘알고 계시구만

ㅋㅋㅋ
결국 생각해낸게
군대같구만

이거 완전 삼성산에 올라서 사과 씹는...
쟤넨 무슨산에 올라가서 뭘 씹으려나

역시 사람을 한데 모으려면 가상의 적을 만드는게 국룰이지

위기라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으니까 핑계삼아 산이나 타자는 결론이 나오는거 같은데...

요즘 들어서 삼성 진짜 망할거 같다는 생각이듬

헬지가 망조들었을때 개선안하고 저짓거리하다가 골로간거 아니었나....? 삼성산올라가 사과씹어드시는걸 마지막으로 뒤진....?

올드하다 올드해

요즘은 모르겠다. 나도 존-나 싫긴한데
어쨋든 사람들이 부대껴야 시너지가 나긴하거든.
재택에서 사무실로 복귀하는거 보면 업무하달과 수행 이상의 스킨쉽이 있어야 조직이 정체되지않는거같아.
단지 저긴 문제가 좀 명확해보여서.. 그걸 치워야하지않을라

진짜 하기.싫은 사람들 속출해서 조직 분열만 야기함 ㅋㅋㅋ

삼성도 위에서 뭐라하니 하는 보여주기식 행사는 똑같이 하는구나

저런 마인드를 윗대가리들이 장착하고 있어서 이 사단이 났다는 걸 저새1끼들만 모릅니다

산을 접수하면 유리하다는 것도 모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