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1위의 비결이
한국인의 정밀한 손기술과 끈기임
실패하고 실패해도 될때까지 재도전
반도체,OLED같은 분야에서 세계1위가 되었던 비결은
밤잠 안자면서 도전했던 분들의 결과물임.
반도체나 OLED분야는 수천만번 반복하고 도전해야 하는
미세가공 공정분야임.
중국대학생들의 꿈이 성공하는 CEO임.
그래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미친듯이 도전함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
기술을 배우고 대학을 가고 연구하고 있음
반면 한국의 대학생들의 꿈은
돈마니 버는 피부과,안과,성형외과 의사를 꿈꾸거나
아니면 편하게 연금받을수 있는 공무원을 꿈꾸고 있음
공무원이 꿈인 나라에 미래가 잇을까?
젊은이들 뭐라하지 말고
본인 인생이나 도전하며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지 반문해보세요
대한민국은 남이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만들어가는겁니다
열심히 살고있어요
열심히 살 나라가 망하면 안되기에
열심히 살아가면서 자유롭게 글 쓸 예정입니다
맞는소리구만 프로불편러이신가요?
저 글은 기술천대를 우려하는거 같은데
해석을 이상하게 하시네요?ㅋ
너나 잘해라?
대글 진짜 밥맛떨어 지게 다네요
지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나요?
첫번째 댓글이 벌써 잘못됐구만
말하는 꼬라지 보소
4차산업을 준비해야 되는데 제조업을 걱정하는 임원이라.
제조업은 기본입니다
독일보세요...
삼성전자 반도체 1위의 비결이 정밀한 손기술과 끈기라니.......
제가 전자과 출신이라 좀 아는데
cpu같은 비메모리는 머리가 좋고 창의적인 거고
삼성이 잘 하는 메모리는 끈기 실험 잔머리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근데 중국서 반도체 출신 엔지니어 엄청 스카웃해간데요;;;;;
전, 현업 11년차입니다;;
메모리가 기술없이 노가다로 되는거구나..그런거구나...ㄷㄷㄷ
기능대회랑 과기원이랑 뭐하는건지도 구분못하는 분이....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세요?? 어떤분야에 있으면서 계속해서 꼰대질할려고하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희망 직업 1순위가 임대업인 나라...
일본 소니를 꺾었던 저력이 연구인력의 질에서 나왔죠.
당시 이공계는 국가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도 강했고요.
근데 지금은 지방 의대에도 밀리는...
점차 중국에 자리를 내어주고 우리는 다른 길을 찾아가야 할 겁니다.
공무원이 꿈인 미래 = 그리스
반도체가 가공이라..... 10나노가 깎아서 만들어지는줄 아시는 모양...
웨이퍼 깎는 노인...
플라즈마건 뭐건 깍는거 아닌가요?
정밀반도체는 깍는게 아니라..증착(?)
깍는거만 가공이 아닙니다. 만들어 지는 과정 입니다.
기술쪽 윗사람 생각은 한분야가 아닌 만능을 다할줄 안다는 생각. 한가지도 평생 하기힘든데..
문제터지면 날리만 치고
이러니 애플처럼 대가리로 돈버는 기업을 최고로 알고있음
삼성도 애플만큼 뛰어난 회사인데
삼성이 애플만큼 뛰어난 회사인건 맞죠..
근데 애플은 대가리가 손기술을 고용해서 돈을 번다는..
애플이 얼마나 하청업체 갉아먹는데요
정밀한 손놀림 이라니 ㅎㅎㅎㅎㅎ 사람이 깍나
설비 설계는 손기술이 아니데요..
반도체 제조기술을 손기술이라고 보기엔..ㄷㄷㄷ
백혈병으로 사망한 반도체 노동자들에게 사과부터 제대로 하시길.
돈마니 버는 피부과,안과,성형외과 의사를 꿈꾸지 않고
아니면 편하게 연금받을수 있는 공무원을 꿈꾸지 않게 연구직 기술직들을 그만큼 대우해주면 됩니다 돈벌이 안되니깐 다 돈벌이 되는쪽으로 몰리죠 남 인생이라 쉽게 얘기 하지 마세요
그래서 당신은 인터넷에서 손꾸락으로 남 까는거 말고 뭘 하시나요??
뭔 억울한 사연이 있어서 우리 대학생들과 나라를 싸잡아 욕하지 못해 안달이신지..
님 글은 미래를 걱정하는 척하면서 누군가를 비난하고싶어서 그러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상대적으로 대우가 점점 안좋아지고 도구취급당하니 그렇지...
반면 요새 국책연구원 신입들은 학벌하고 연구실적 보면 뽑는 임원들이 하찮아보임...
엔지니어 연봉 좀 올려주고
제발 그놈의 연봉포괄제 좀 없어지고
야근, 주말 수당이나 제대로 줘라 쫌....
어떻게든 돈 안줄려고 꼼수 쓸때마다 참... 한숨만 나옴
임원들 말은 걸러 들어야하죠.
제가 밥먹으면서 들은 임원 멘트 중에
"주5일 일하는건 너무 적어, 주7일은 일해야지"
"회사에서 돈도 주고, 밥도 주는데 이런데가 어딧냐"
그리고 대기업 신입이 수준떨어진다는데
학사는 수준 안떨어집니다. 10년 정도 다닌 책임이 그러더라구요, 요새 애들은 다 잘하는 것같다.
예전에 우리 신입때는 이렇게 못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연구소 임원은 석박을 이야기하는거겠죠.
박사도 능력좋은 박사들은 자기회사 차리거나, 국책연구소에 왜 갑니다.
보통 박사과정에서 삼성산학신청해서 학비받은 사람들이 많이들가죠.
근데 좋은 박사들이 대기업 잘 안가는게 오래못다니는건 기정사실이고
사람들은 여유있는 연구와 삶을 원하는데 대기업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무 근거거 없네요 글 안의 모든 전제에
언제 까지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새마을 운동 하던 시절 처럼.........무조건 희생만 할거 같나요.....
편한 삶을 누릴려 태어난거지....누군들 힘들게 살고 그런 길을 가고 싶을까요.......당연한 시대적 상황으로 보입니다.....
헝그리 정신 이제 기대하면 안됩니다......최근 직원 공채 뽑아 보니 시대가 많이 변한게 느껴 지더군요.........사람들은 더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들이
들어 오더군요..........
정말 미래먹거리가 저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