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패스,백패스로 흐름끊던 손흥민없으니 요새 토트넘 잘하네요

좌우전환성 옆패스,백패스면 몰라도
오늘 토트넘 2골도
계속 전진패스 시도하면서 넣은거라
체감상 템포 끊는 옆패스, 백패스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근데
빅4팀 이길려면 공중볼로 헤더나
세트피스 골도 있어야하는데
케인 나간 뒤로
헤더, pk가 줄어서 이건 아쉽..
보완할려고 솔란키 데려왔는데
솔란키 이놈이 지한테 공중볼 안오니
지가 드리블로 킥슛을 더하네요 ㅎ

지금처럼 역습에서 넣은 골은 손이 백패스를 할 수 없는게 가장 침투하는 선수중에 하나죠.
지금 골 상황과 다른 공격과 수비가 모두 올라오고 복귀한 상황에서 중앙으로 뒤로 준다고 이걸 백패스라 하더군요.

이적할 수 있으니
10골-10 어시할려고
동료에게 옆패스,백패스하고
본인에게 다시 어시오면 슛때릴려고 하는데
요즘 동료들이 공 돌려서
손도 좀 짜증나고 조바심난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절묘하게 이적 잘해서
3년안에 챔스 우승컵 들어주면 좋겠네요

안되면 영국에선 또 무리하고 욕심부린다 개까이겠죠
우리와 다른 양국놈들
게다가 원래 손이 그런 타입도 아니고
뒤로 잘라들어가는데 케인 없으니 손을 보고 퍄스하는 놈이 없어요
그러니 장점이 사라짐. 케인과 당시 에릭슨 말곤 그 패스 못하죠.

지금 토트넘은 점유율 압박 축구라서 손흥민이.역습 치달할 일이 없어요. 측면에서 개인기로 돌파해야 하는데 그런 능력은 떨어지니..

요즘들어 나이먹어서 그런거 못합니다

경기 보시면 뒤로 들어가는게 많아요
공이 안와서 그렇지. 봐보시란

왜 없어요. 압박이 90분 내내 역습 치달 없이 되지 않아요
존슨 골도 오늘 뒤로 잘라들어갔고요
최근 맨유때부터 오늘 브라이튼 넢은 수비까지 무조건 뒤로 뛰는 선수 있습니다.

다리 다쳐서 쉬는중이라네요
그리고 또 조만간 월드컵 예선있는 A매치라서
손흥민이 국대 주장이라서 차출할 수 있으니
토트넘도 배려중인데
홍명보가 아픈 손흥민 데리고 왔다고
개까일 수 있으니 차출 취소했고
토트넘은 그동안 손없는 상태에서 전술 훈련했을테니
오늘도 쉬는거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