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PV를 보면 극이 진행되는 장소가 왠지 외환선으로 보임.
정보가 없을 때는 몰랐지만, 해당 정보가 오픈된 지금 시점에서 보면 11호가 작전을 수행하던 장소는 외환선 같음.
마찬가지, 해당 PV에서 니콜의 상사로 보이는 마음속의 인물은 누가 봐도 정체분명한 엔비임.
이미 클라이언트를 뜯어서 검증됐지만,
엔비와 11호는 얼굴이 완전히 똑같다. 즉, 클론이다.
한때 같은 군 소속이었을 엔비 역시도 외환선에서 주로 활동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빌리도 이번 스토리를 통해 외환선 바이크족, 정확히는 칼리돈의 자손 전 멤버였음과 동시에 힘숨찐 속성도 드러났음.
외환선 아이돌로 추정되는 엑스트라 캐릭도 나왔는데... 어라 패션이....
내가 녹화나 스샷은 못 떴는데 카이사르로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평번한 도시 시민의 옷차림을 보면서
외환선과 도시의 패션문화가 다름을 알려줌. 펑크스타일이지 까놓고 말해.
이 모든걸 다 알고서 다시 니콜을 보면.
데리고 있는 멤버가 외환선 출신이 많은 것도 그렇고
펑키한 패션도 그렇고
혹시 얘 외환선이랑 뭔가 있는거 아님?
소_신발_언
2024/10/06 19:47
얘가 실질적인 칼리돈대가리 아니냐는 말 나오던대 빅대디는 그냥 니콜한테 위임받아 운영하는 사람이고
브륭브륭
2024/10/06 19:49
옆 동네 아 사장님 ㅋㅋㅋ
나스리우스
2024/10/06 20:23
얘가 니콜 조상이라는 말도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