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대호수 외곽에서
수감자들이 파도때문에 잠시 잠기면서 본 장면에
고래들이 호수바닥에 고개를 처박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탯줄 같은 것이 대호수 바닥과 이어져 있다.
에이해브의 고래 그림에도 탯줄이 그려져 있다.
즉 대호수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이자
고래를 잉태하는 존재라는 것
림끼야아아악
5장 대호수 외곽에서
수감자들이 파도때문에 잠시 잠기면서 본 장면에
고래들이 호수바닥에 고개를 처박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탯줄 같은 것이 대호수 바닥과 이어져 있다.
에이해브의 고래 그림에도 탯줄이 그려져 있다.
즉 대호수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이자
고래를 잉태하는 존재라는 것
림끼야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