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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만원 짜리 발렌시아가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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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감자칩 봉투에서 영감을 얻은 발렌시아가의 신상 지갑으로, 


가격은 1750달러(약 236만원)다. 롱버전과 숏버전이 있으며, 


다양한 맛의 감자칩처럼 여러 색상으로 제작됐다.



댓글
  • rnrth40 2024/10/06 21:57

    살 사람은 사더라 저런거 나왔다 하면 완판이더만

  • 애자(碍子)성애자 2024/10/06 21:53

    내가 돈이 조단위로 있어도 저건 안산다

  • 아케미 호무라 2024/10/06 21:54

    빈티지랑 비슷한 맥락이지. 비싼데 거지같은 허세


  • 애자(碍子)성애자
    2024/10/06 21:53

    내가 돈이 조단위로 있어도 저건 안산다

    (6MX319)


  • 아케미 호무라
    2024/10/06 21:54

    빈티지랑 비슷한 맥락이지. 비싼데 거지같은 허세

    (6MX319)


  • rnrth40
    2024/10/06 21:57

    살 사람은 사더라 저런거 나왔다 하면 완판이더만

    (6MX319)


  • 너는나고나는너다
    2024/10/06 21:58

    누가 쓰래기로 오인하고 쓰래기통 직행하는 순간 오열

    (6MX319)


  • 데스피그
    2024/10/06 21:58

    저렴한 단안 야간투시경 하나값이네

    (6MX319)


  • MICR0$0FT
    2024/10/06 21:58

    현대미술같은건가?

    (6MX319)


  • Alex.S
    2024/10/06 21:58

    그냥 디자인이 게으른게 아닐까 싶은데..

    (6MX319)


  • 푸레양
    2024/10/06 21:58

    ㅋㅋㅋ 발렌시아가는 디자인 이쁜 것도 많은데 이상한 실험을 많이 하는 거 같아

    (6MX319)


  • 닭장애호가
    2024/10/06 21:58

    우리 같은 범인들은 이해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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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세
    2024/10/06 21:59

    술한잔 걸치면 분실할 거 같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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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가좋아
    2024/10/06 21:59

    이런거 보면 대체 명품이 뭐고 예술이 뭘까 생각이 들면서
    내가 부족해서 저런거 캐치 못하는 걸까 생각도 든다

    (6MX319)


  • U4M5P
    2024/10/06 21:59

    평소에 발렌시아가에서 내던 누더기 걸레 쓰레기같은 물건들에 비하면 이정도는 그나마 좀 특이하고 재밌다고 봐줄만하군...

    (6MX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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