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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갯벌에서 사진을 담았던 추억이
너무 좋아 아이들과 또 다시 놀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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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조카까지 함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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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나게 갯벌에서 진흙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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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하린이가 감기기운이 있어 그런지
전 아일 돌보느라 갯벌에서
사진을 많이 담아주지 못하고
따스한 옷을 얼른 입히고
아일 다독거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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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름이기도 하고
올해는 갯벌에 또다시 놀러올순 없을듯하여
신나게 놀지 못했던게 너무 아쉬운 하루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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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은 아이 컨디션이 좋아 다행인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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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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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008996
아쉬운 하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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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빠 다희아부지....
애국자 다니단님??ㅋㅋ 애 셋 키우시면서 이런 말씀은...;;
그나저나 눈은 괜찮으신가요??
네 수술하고 회복중입니다 ㅠ
얼른 쾌차 하시길..ㅠ
음료수 사들고 또 놀러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