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기누스 대영웅이라고 확실히 언급된 적은 없는데 성배전쟁에서 우승함 + 레퀴엠 소설에서 전투씬 묘사만 보면 거의 대영웅급으로 띄어줌 대체 롱기누스가 무슨 전투 일화가 있어서 대영웅인지는 몰?루
'그 분'의 옆구리를 찌름
템빨 아님?
어허 고참 하사관인 백부장이라고
그래도 카톨릭에서 성인이라고 하더라
전승에 무슨병있었는데 창에 흘러나온 보혈에 닿아서 병이 나아서 기독교인되고 전도하다가 순교했다함
'그 분'의 옆구리를 찌름
템빨 아님?
그냥 병사1이잖아
어허 고참 하사관인 백부장이라고
? 그냥 병사 1인데 창이 유명인 찌른창이라 이름남은 인간이잔
백부장임 우리로 치면 상사~원사급
구세주의 피가 묻은 창 빨도 있겠지만 저기 달동네에선 이 후 뭔가 대단한 업적을 이뤘겠지
그래도 카톨릭에서 성인이라고 하더라
전승에 무슨병있었는데 창에 흘러나온 보혈에 닿아서 병이 나아서 기독교인되고 전도하다가 순교했다함
저런 자가 백인장으로 있는 로마군은 대체
템빨....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지
인지도 보정
그냥 예수 살았나 죽었나 한번 찔러본 흔한 사람중 하나였는데
성배 주인 옆구리 찔렀으면 대영웅이지 뭐(?) ㅋㅋㅋ
뭐 페이트 세상에서는 예수 부활 이후에 성창 들고 마지막 신비들과 싸워서 신대 닫았다 이런 설정 나와도 이상할건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