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엘, 드높은 천상의 고대 법률은 필멸자 세상에 관여하는 것을 엄격히 금한다! 그런 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Tyrael, the ancient law of High He에이브이ens strictly forbids us from interfering with the mortal world! Yet you h에이브이e done so brazenly!
내 죄라면 정의를 실현했다는 것 뿐이다. 임페리우스, 넌 옥좌뒤에 숨어있었지만 말이다!
All I am guilty of, Imperius, is bringing justice while you hide cowering behind your throne!
cower(cowering) [동사] : 겁먹고 웅크리다, 공포로 움츠러들다
절대로 이길수 없는 7단합체 디아블로한테도 바로 개돌박을 정도의 용기맨한테 '쫄보새끼' 시전해서
임페 : 미친 새끼야 정의의 대천사란 새끼가 법을 어기냐?
티리엘 : 님쫄?
사실상 면전에다 대고 그사람의 정체성을 부정한 수준.
임페: 정의의 대천사가 법을 어기네
티리엘: 용기의 대천사가 쫄았네
7단 합체 디아블로 얼굴도 긁어버리는 예리함에 비해서 진심으로 싸우지 않은 것 같아보임
ㅇㅇ 근데 임페리우스 성정 자체가 지가 이길수 있고 없고 나발이고간에 개돌박을정도의 인물이잖음 ㅋㅋ
그치만 임페리우스 무기 없는 맨손의 티리엘에게도 털렸잖아
저것도 츤데레의 애정표현임.
이 바부 티리엘!! 하려던데 갑자기 티리엘이 캐삭하는 바람에 용기의 대천사가 기겁하며 깜짝놀라지ㅋㅋ
파테/그랑오데르
2024/10/05 13:17
임페 : 미친 새끼야 정의의 대천사란 새끼가 법을 어기냐?
티리엘 : 님쫄?
고삐풀린 증기생명체
2024/10/05 13:18
사실상 면전에다 대고 그사람의 정체성을 부정한 수준.
◆고기방패◆
2024/10/05 13:20
저것도 츤데레의 애정표현임.
이 바부 티리엘!! 하려던데 갑자기 티리엘이 캐삭하는 바람에 용기의 대천사가 기겁하며 깜짝놀라지ㅋㅋ
LegenDUST
2024/10/05 13:20
임페: 정의의 대천사가 법을 어기네
티리엘: 용기의 대천사가 쫄았네
클랑셰=씨
2024/10/05 13:20
그치만 임페리우스 무기 없는 맨손의 티리엘에게도 털렸잖아
죄수번호-03825165
2024/10/05 13:21
맨손 티리엘이 7대 악마를 합친 타타메트 급으로 강했나보지
스이세이튼
2024/10/05 13:21
7단 합체 디아블로 얼굴도 긁어버리는 예리함에 비해서 진심으로 싸우지 않은 것 같아보임
엘드윈
2024/10/05 13:20
7단 합체 디아블로와 싸우기전에 한 말 아닌가?
요약빌런
2024/10/05 13:21
ㅇㅇ 근데 임페리우스 성정 자체가 지가 이길수 있고 없고 나발이고간에 개돌박을정도의 인물이잖음 ㅋㅋ
롱타노씨
2024/10/05 13:20
근데 7단합체 디아블로한테 꼴박한게 저거 이후잖아...
길가에e름없는꽃
2024/10/05 13:21
임페리우스 넌 햄버거나 뜯어먹지 말이다!
레식시즈의정상화
2024/10/05 13:21
티리엘이 힝 임페리우스 고멘...
사과했으면 넘어갈 것만 같아. 내 안의 임페리우스의 이미지가 찌질하고 귀여운 놈으로 바뀜ㅋㅋ
루리웹-6113465147
2024/10/05 13:22
말은 저래도 티리엘 뒷담화한 부하를 바로 참교육하고 언제든제 다시 복직시킬 생각이 만만한게 포인트임 ㅋㅋ
어둠&美
2024/10/05 13:22
먼저 잘못한놈이 도발까지하네 ㅅㅂ?
루리웹-8975763850
2024/10/05 13:22
이순신장군께 원균같은놈 박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