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고 감동먹어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집 좀 치우고 살 좀 빼라는 소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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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정리좀 하고 살좀 빼시지 그랬어
살좀빼라
저런 운동하자 친구야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저런
정리좀 하고 살좀 빼시지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운동하자 친구야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살좀빼라
살좀 빼라신다.
무조건적인 다이어트를 하자 친구야 ㅋㅋㅋ
집 좀 치우고 살 좀 빼라
우리 어머니께서는 아이를 낳으면 고생을 하며 사람이 한단계 더 나아지는걸 느낀다고 하셨음...
그 잔소리 조차 사랑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