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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기장에서 발견한 짝사랑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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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감동먹어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집 좀 치우고 살 좀 빼라는 소리 들었다.....


댓글
  • 비바[노바] 2024/10/05 13:14

    저런
    정리좀 하고 살좀 빼시지 그랬어

  •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2024/10/05 13:16

    살좀빼라

  • 코린  2024/10/05 13:15

    저런 운동하자 친구야

  • 닭장애호가 2024/10/05 13:15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 비바[노바]
    2024/10/05 13:14

    저런
    정리좀 하고 살좀 빼시지 그랬어

    (psAmkq)


  • 위님 
    2024/10/05 13:14

    ㅋㅋㅋㅋㅋㅋㅋ

    (psAmkq)


  • 코린 
    2024/10/05 13:15

    저런 운동하자 친구야

    (psAmkq)


  • 닭장애호가
    2024/10/05 13:15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psAmkq)


  •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2024/10/05 13:16

    살좀빼라

    (psAmkq)


  • 카드캡터 사쿠라🌸
    2024/10/05 13:16

    살좀 빼라신다.

    (psAmkq)


  • Musttryi
    2024/10/05 13:16

    무조건적인 다이어트를 하자 친구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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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정말운동뿐이야
    2024/10/05 13:16

    집 좀 치우고 살 좀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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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18753903
    2024/10/05 13:17

    우리 어머니께서는 아이를 낳으면 고생을 하며 사람이 한단계 더 나아지는걸 느낀다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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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이느낌
    2024/10/05 13:17

    그 잔소리 조차 사랑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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