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병원안에 백명정도가 바글바글 ㄷ ㄷ ㄷ
서있을자리조차없고 카운터는 전쟁터수준..
12시에 처방전예약하고 두시반에 받아왔네요~~
사람들 얘기하는거보니 인천에서오고 목포에서오고 ㄷ ㄷ ㄷ
탈모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https://cohabe.com/sisa/4006125
어제 울산탈모성지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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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약이길레 ㄷㄷ
그건 님생각 ㄷㄷ
나이들수록 머리숱이 외모 1티어 조건이죠
늙어서 키큰들 늙어서 잘생긴들 머리까지면 끝...
일단 머리숱풍성하고 이마좁은게 1타입니다
글츄. 피부상태는 거짓말을 안함
일반약이랑 뭐가 다른가요? ㄷㄷㄷ
처방전 받으려고 굳이 거기까지 갈 정도로 뭔가 있어요?
뭐가 있긴하네요.. 15년전 어린나이 탈모로 우울증 겪었는데
지금은 스트레스안받고 살고있어요
거기 무슨 한약같이 환으로 된약주는곳아닌가요?
어딘가요?
여긴 머리가 더이상 안빠지게 해주는곳인가요?
머리가 자라게 해주는 곳인가요?
노벨의학상 줘야하겠군요
ㄷㄷㄷ 스트레스가 원인인가요?
탈모약에 왜 성지가 있는지 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