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르 폭로 최종정리

지금 빨리 쓴다고 글 2개 나눠버려서 다들 반쪽만 물어보길래 하나로합침

냐루비가 도라점장에서 성희롱을 했고

아렌한테도 가치코이 원툴이라는 발언을 했다.

도라는 이걸로 꽤나 상처를 받았지만 겉으로는 내색을 안하고 있었고

아렌은 그거때매 아예 멘탈이 터졌다.

그래도 내부에서 해결하겠다고 해서 그냥 참고 있었는데, 아무도 제대로 해결했다는 얘길 안하더라

그래서 그냥 황달한테 협박할려고 방송을 켰다.

그냥 지 관심 떠났다고 남궁루리처럼 버려놓을거면 내가 할수 있는게 아주 많으니까 적당히 챙기라는 협박이었다.

그 폭로 이후 황달리 뭔가 조치를 취할줄 알았는데 아무 연락안하더라

황달이 버튜버 손 뗏다고? 냐루비는 누가뽑았는지 아냐? 진짜 손똇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그때, 황달이 개판쳤을때 유게에서 파파카츠발언했던거 기억하냐

그떄 도라가 고소해달라고 했는데, 다른 멤버 의견 듣겠다고 했는데 법인차원에선 고소못해준다 그랬다.

개개인이 각자이름으로 알아서 하라 그랬다. 근데 그러면 신원까일수도 있고 한명이라도 안하면 안된다.

신원까이면 나중에 오프라인때 문제생길수 있다. 라고하더라

심지어 지원해준 장비도, 음악 작업용이라 방송용 장비로는 부적합한 거였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그냥 프로그램 세팅하면 쓸수 있으니까 서라고 일축했다. 

그래서 방송이랑 관련없는 친구가 자기꺼는 공용이라 괜찮으니 교환하자 그래서 교환해서 쓰고있다.

내가 저격한 사람은 로제타가 맞다

도라가 합류하고 얼마 안왜서 로제타가 도라 방송에난입해서 방송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엄청 깟던거 기억하냐

중계도 달린거로 알고있는데

그거 내부적으로 해결 하나도 안됐다, 도라는 그거 관해서 아무런 사과도 못받았다.

그건 나한테도 동일했다, 로제타가 나한테 방송중에 험한 소리 한거 사과 한마디도 못받았다

나 예전 업무때문에 녹음이 습관 되서 녹음 한거도 있다,

(이후에 녹음본 틈)

난 일적으로 어떻게든 참고 있었다.

황달은 몰라도 로제타는 나 고소할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리고 로제타가 나한테 만 한거도 아니다, 모두한테 다 무례했고 모두한테 자기 원대로 했고, 모두한테 자기가 상사인거 처럼 굴었다.

일본여행 갔을때 황달한테 콘텐츠 관련 뭐 물어볼거 있어서 한참 얘기중인데.

로제타가 갑자기 끼어들더니 그건 아닌거같다고 태클을 걸었다. 어이 없어서 잠깐 멍때리니까 현실성도 없다고 나한테 뭐라하면서 콘텐츠 막았다.

그래서 "이건 내 방송이고, 내가 콘텐츠 하는거고 모든 책임은 내가진다." 고 말했음에도 계속 태클걸어서 들이받은 적이 있었다.

난 로제타가 싫은게 아니다, 로제타가 날 싫어하는거 같긴하지만 그건 나랑 별개지 않더냐, 

난 그냥 전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지금이라도 그냥 다 사과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가 내 원인데

황달이 이거가지고 상담하니까 "그건 그냥 네 이상론" 이라면서 말을 막았다

사과를 시킬수도 없고, 사과를 하더라도 앞으로 같은일이 일어날거 같으니, 사이가 좋아지고싶으면 아무것도 문제삼지 말라고 했다.

난 진짜, 딱 한마디만, 사과 한마디만 들었으면 그냥 묵히고 갈려했다, 근데 아무도 안하더라.

괜찮다고 한마디만 하면 안 터트릴려그랬는데 아무도 괜찮다고 안하더라.

그리고 저번에 뭐 물어볼게 있어서 로제타한테 물어봤는데 "그건 내가 아니라 황달한테 물어라" 라고하는데

해당 콘텐츠 관련해서 나온 소식이 전부 로제타 쪽에 되있는데 왜 로제타가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 3D 모델 관련해서 라이브루리측에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정작 돈만 먹고 뭐 해줫던게 없더라

진짜 전면전 하자고 여는거인듯? 

난 모르겟어 누구편을 들어야할지.... 그냥 발언 그대로 적어놓고 관망만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