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 레어나 웰던이 있듯 익힘 정도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 일것임.
야채도 마찮가지.
그런데 그것을 특정 잣대로 넘었다 아니다는 아닌듯.
맛은 그나마 혀에서 판단하니 그나마 봐줄만한 하겠지만은 전체적으로 보편적 맛평가에 손을 들어 주고 싶음.
보통의 사람이 미슐랭 타이틀 식당에 가서 맛이나 제대로 느낄지도 의문이고 나부터도 그럴 생각도 능력도 모자람.
대표적인게 초대된 외부 심사위원들이 두 고정 심사위원의 판단을 뒤집은 것.
보통의 한국식 밥을 먹던 사람이 설익은 듯한 밥알의 식감이 아무리 그 음식 표준이라고 해도 그 입에 맞을 수 없음.
대중의 규모 없으면 존재 가치도 적을듯 . 그래서 미슐랭은 거리가 먼듯함.
고정 두분은 사회식으로 진행하고 외부 다양한 손님들이 판단하는게 나을 듯.
https://cohabe.com/sisa/4005027
흑백요리사맛이 아니라 익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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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힘 정도를 개인작대라 평가할 수 없다면 간이나 맛도 개인잣대죠.
아무리 개개인의 취행이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그 재료의 맛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익힘이라는 건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걸 적절히 하는 게 그만큼 어렵구요.
그래서 다수결의 힘을 빌리자고 한겁니다.
갠적으로 다수의 일반적인 견해 보다는 백종원+안성재 두사람을 판단이 더 믿을만 하다고 생각 됩니다
네 의견 존중 드립니다.
집단지성이라는 게 얼마나 큰 한계가 있는지 생각안하시는군요.
그럼 일부 판단은요? 아시겠지만 장/단 있겠지만 전 다수에게 손든다는 겁니다. 음식에선.
라면을 1분 끓인거랑 5분 끓인거랑은 다르잖아요
다르죠 . 그래서 다수결로..외부 표본을 좀 늘려서요. 두명이 판단은 아닌듯 해서요.
그래서 항상 두사람만 판단 하는것도 아니고 백인판정+20인 판정도 했잖아여!
무슨 항상요? 아니었거든요.
한국말이 좀 서투신 듯....
글게여~ㅎ
그럼 알려주세요. 그런식으로 돌리지 마시고.
SLR회원님의 첫 댓글이
항상 한 것은 아니다 = 안 한 적도 있다. 라는 말인데
항상이 아니었다고 대댓글 다는 건 뭘 어떻게 이해하고 하는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댓글 다시 봤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