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로 표현하자면 페이커의 아리 같은 느낌?ㅋㅋㅋㅋ
알고 있어도 매혹을 피할 수 없고
내가 아무리 준비를 잘 하고 맞받아쳐도 또 다시 역카운터가 날라와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마음을 빼앗기는 것 뿐이었다
오늘 다른 거 할거 많았는데 냐루비 보기위해 다 내쳐버릴뻔 했지만
다행히 3시가 되서 매혹이 풀려서 도망칠 수 있었다 ㅋㅋㅋㅋ
근데 목금, 토일 냐루비에게도 매혹 맞으면 내 인생은 사라질 것 같다 ㄷ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 표현하자면 페이커의 아리 같은 느낌?ㅋㅋㅋㅋ
알고 있어도 매혹을 피할 수 없고
내가 아무리 준비를 잘 하고 맞받아쳐도 또 다시 역카운터가 날라와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마음을 빼앗기는 것 뿐이었다
오늘 다른 거 할거 많았는데 냐루비 보기위해 다 내쳐버릴뻔 했지만
다행히 3시가 되서 매혹이 풀려서 도망칠 수 있었다 ㅋㅋㅋㅋ
근데 목금, 토일 냐루비에게도 매혹 맞으면 내 인생은 사라질 것 같다 ㄷ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
VF-31A 카이로스
2024/10/03 18:21
목금은 여러의미로 대단하고 토일이 진짜 궁금
해시익
2024/10/03 18:23
목금도 대단해?ㅋㅋㅋㅋ 채팅에 가끔 가키라고 하는 것 밖에 몰라 ㅋㅋ
VF-31A 카이로스
2024/10/03 18:24
목금은 진짜 상상 그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