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니쿠스 : 이미 수만년이 흘렀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머신 스피릿은...비명을 지르고있군요! 스페이스 마린 : 무슨 소리가 들리는거냐? 메카니쿠스 : 분노 2004년 킬도저 사건.
진짜 안타깝더라..
사람 한명 끝까지 몰아세우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건....
코른 : "그 분노, 되돌려주고 싶지 않으신가?"
주인의 분노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기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