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만든 쿠로게임즈의 전작인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대충 배경스토리를 말하면
세계관은 디스토피아 세계관
주인공들은 순수 인간인 지휘관과 그레이 레이븐이란 소대 3명(루시아, 리브, 리)이 주인공 팀
이 게임의 병사들은 퍼니싱 바이러스와 싸우기위해 뇌와 몸을 전부 기계로 개조한 사람들임
예시로 들면 총몽의 인공두뇌칩쓰는 갈리나 소전의 전술인형(인간 의식 들어간거지만)이라고 보면됨
그리고 등장인물 중 하나인 루시아란 캐릭터는 원본은 배신당해서 절망한 뒤 적에게 붙었고
주인공 팀의 루시아는 아군 조직이 원본의 의식 데이터 카피해서 만든 복제체
그래서 복제 된 뒤 주인공과 팀을 만난 기억이 주인공 팀의 루시아에겐 오리지널과 다른 자신만의 기억이고 굉장히 소중한것
밑에 나올 짤의 상황은 아군 복제 루시아가 적이 된 원본 루시아에게 털린뒤 후방으로 이송 되었고
복제 루시아는 시끼깐이 위험하다고 전장에 복귀하려고 했지만 사지가 박살난 상황이라 시끼간을 구하러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기술자가 루시아에게 새로운 기체가 있다고 하는데
새로운 기체가 특수한 기체라서 새로운 기체로 의식을 옮기면
무조건 기체를 초기화해야되는지라 지금의 루시아 자신의 자아가 사라진다는 말을 들음
주인공인 지휘관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현재의 자아가 사라지는건 별거 아닌 대가라고 하는 루시아
전투는 끝나고 주인공을 구출했지만 기억 상실률 99%를 찍은 루시아
이후
이 스토리 이후
누가 정실이다라고 하긴하는데
누가 정싱이냐는 정실논란은 많이 없어짐
풍호
2024/10/03 19:50
루시아 성격상 리브 껴서 쓰리썸한다고 거절할 리도 없으니 둘은 데리고 갈수 있다
루리웹-7875289527
2024/10/03 20:48
루시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