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떠났나? 장비병이 나았나?
혹시 저렴한 렌즈를 사서 그런가? ㅎ
안찍어봐도 이미 알것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어제 50.4 렌즈 배송되었는데요. 퇴근하자마자.. 보고 응.. 왔군.ㅎ 하고 바로 박스도 안뜯어보고.. ㅎ
맥주한잔하며 매불쇼 수요난장판 한편보니..피곤에,술기운에 졸음이 막 쏟아져서 씻고 바로잠..
아침에 일어나서 그제야 뜯어보았네요..ㅎㅎ
그래도 왔으니 인증샷 몇장 찍어올려봅니다 .. ^^; 렌즈사서 분명 좋지만..두근두근 설레임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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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뭐라고 하는데… 무슨 체감의 법칙 뭐 그런게 있는데 ㅎㅎㅎ 너무 많은 경험(?)을 하셔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그런걸까요? 그래도 영입해서 기분은 좋습니다.^^
50.4가 너무 싸게 나와서 그런가 봅니다 ㄷ ㄷ ㄷ
역시 천조국 갑후님 클라스 ㄷ ㄷ ㄷ
500불이하 렌즈는 저려미쥬.. ㅎ ㄷ ㄷ 와이프도 얼마야? 하더니만.. 비싸네 뭐네 아무말도 없더라구요 ㅎ
얼른 노뭘님 작례 보고 싶어요 ㄷㄷㄷㄷ
이번 주말에 한번 나가볼까 합니드. ㅎ ㄷ ㄷ
Q3 43을 받아 보신후 다시 오시면 정확한 진료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43은 저랑은 안맞는거 같습니다... 라고 쓰고 돈없 ㅠ
노뭘님이 들고 있는 ZF와 50.4가 아주 좋아 보이는군요..ㄷㄷ
Zf 에 SE 빼고 나름 잘어울리는 렌즈같아요! 35.4 도 그렇구요 ㅎ 단 후드를 뺀상태로..^^;;
노뭘언니 이제 50.2를 지르셔야쥬
오이스는 왜여 ㅎ ㄷ ㄷ 굵고 긴거 휘두르기 싫습니다 ㅎ ㄷ
Zf에 물리니 렌즈가 더 예뻐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