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제 인류를 뒤흔든 괴물들로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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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흔한 문과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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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계열에서도 뺄 수 없는 이름들이 보인다
철학의 탑이다!
철학도 그렇고 개신교혁명의 발생지이기도 한데 나치를 낳음
성1기사 호드릭
2024/10/03 10:48
철학의 탑이다!
캡파쌉고수
2024/10/03 10:51
사회과학계열에서도 뺄 수 없는 이름들이 보인다
무색이야기꾼
2024/10/03 10:51
독일은 진짜 뭔가 많구나. 예술가도 많이 탄생했다고 기억하는데.
소서리
2024/10/03 10:52
마르크스? 유 퍼킹 빨갱이!
마왕 제갈량
2024/10/03 10:52
괴테에서 귄터 그라스까지
세린홀릭
2024/10/03 10:53
철학도 그렇고 개신교혁명의 발생지이기도 한데 나치를 낳음
Maximo
2024/10/03 10:53
독일 문돌이 부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