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때 아빠가 다른 남자랑 바람을 피우다 들킴
아빠는 집을 떠났고 이후 한번도 연락을 안함
19살때 엄마한테 게이라고 커밍아웃했는데 아빠가 한짓때문에 쫓겨남
함께 살 슈가대디를 찾음
존나 변태여서 벼라별짓을 다함
2년후 심장마비로 죽었고 내가 유산을 정리해야했음
유언장에는 대부분을 현재 살아있는 친아들한테 주라고 적혀있음
아들이 있는줄은 몰라서 변호사에게 물어봄
'네, (내 고향이름)에 애가 있어요'
친아빠와 역겹기 그지없는 근친섹스를 했다는 걸 깨달은 내 표정(짤)
집은 고마워요 아빠
ㅅㅂ 이런게 현실일리가 없어!!
유게이였으면 좋아했을텐데
주작이겠지
왓더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