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2) 프롤로그 킬팀 멤버들이 발암 케릭들인 이유

타이투스는 현장에 도착도 하기 전에 먼저 추락했으니 어쩔 수 없어서 뭐 그렇다 침

데리어스도 타이투스 떨어지고 얼마 안 있어 떨어진거 같으니 얘도 그러려니 함.

베렌도 바이러스 폭탄을 홀로 지키다 죽은거니 명예로운 죽음이라 볼 수 있는데

울파랑 켈스트로스 이 두 놈은 멀쩡한 상태에서 서로 생존이 확인이 됐으면

일단 같이 만나서 폭탄을 찾고 그 후 함께 발사대를 탈환하던지 해야 하는데

물량 전술 특화인 타이라니드를 상대로 각각 따로 움직이다가

울파는 워리어 한마리한테 사망

켈스트로스는 다구리 밎고 사망

각각 각개격파 당했음.

만약 그 둘이 만나서 같이 다녔으면 타이투스가 발사대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폭탄 찾고 발사대로 폭탄 던지는데 성공 했을 듯

아무리 엑스트라 npc라지만 얘네가 프롤로그 발암 담당은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