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 어떤 역경도 마법소녀 간의 우정파워로 극복할거라 믿고
마법소녀가 악에 타락하는 것을 보기 싫어함
오른쪽 - 인류가 괴물을 상대로 인간찬가를 보여주며 극복할거라 믿고
괴물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똑같은 괴물로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음
왼쪽 - 어떤 역경도 마법소녀 간의 우정파워로 극복할거라 믿고
마법소녀가 악에 타락하는 것을 보기 싫어함
오른쪽 - 인류가 괴물을 상대로 인간찬가를 보여주며 극복할거라 믿고
괴물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똑같은 괴물로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음
오른쪽은 피가 끓고
왼쪽도 피가 끓는구만
아카드는 인테그라가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거 아님?
오른쪽은 피가 끓고
왼쪽도 피가 끓는구만
아카드는 인테그라가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거 아님?
둘 다 평범한 작품이면 최종보스 해먹을텐데 실제론 주인공 포지션이고 ㅋㅋㅋㅋ
지가 존나게 시련 줘놓고 굴복하면 화내는 정신병자구만
그래도 정도껏 해야지 1:1도 아니고 군대소환하면서 저러는건 너무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