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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데다 본인들이 홍보하는 게임조차 모르는 듯한 엔씨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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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세계를 구해도 되지 않냐는 호포웨 광고

-> 호포웨는 이미 망한 세상 모험하는 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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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들의 히어로인 아빠 있다며 홍보하는 라쳇앤 클랭크 광고

-> 라쳇은 히어로보단 떠돌이나 무법자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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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속도감의 마일즈 모랄레스, 뉴욕여행의 마블 스파이더맨은 얼추 비슷하긴 한데

왜 굳이 웹스윙 액션이나 뉴욕 그래픽은 처음에 안 보여주고 촌스러운 광고를 넣어서 뭔지도 모르고 스킵버튼 누르게 만드는지는...

댓글
  • TaiLastimosa 2024/10/02 06:17

    엔씨 결과물들 보면 그냥 다 낡은 구시대적 감성임

  • 루리웹-4324473838 2024/10/02 06:16

    넥슨의 블루아카이브 광고 나와주세요

  • The천랑 2024/10/02 06:26

    광고들이 전부 옛날 감성.
    지금 경영진 나잇대의 부모들이 좋아할 법한 그런 별문제없는 평이한 광고.
    광고주의 취향이겠지만.
    얘네들이 일선에서 손을 떼지 않는 이상은 NC가 살아날 가능성은 없다고 봄.
    개인적인 광고 감성으로는 2번째 아빠와 아들 부분인데.
    나이든 아버지가 아주 어린 아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어울려주려고 하고 어색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캠핑과 천체망원경. 자식 눈치보기)
    반면 애는 아버지의 그런 행동을 한숨 쉬면서 실망한 눈치.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애의 행동이 불편함. 굉장히.
    어린애가 부친의 노력을 어찌 알겠나 싶지만.
    굳이 광고에서까지 그런 꼬라지를 봐야 싶긴한데.
    결국 이게 지들이 판매하는 상품을 광고하자는 건지 세태를 풍자하기 위한건지 모르겠음.
    첫번째는 젊은 친구들의 감성인지 모르겠는데.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상품팔고자 하는 의욕이 전혀 없고 팔려는 상품하고 뭐가 연결되는지 모르겠음. 활 쏘는거 정도?
    세번째도 그 IP를 아예 이해를 못하는건지 촌스러움.

  • 옹기봇 2024/10/02 06:16

    아직도 리니지가 최고겜인줄아는 틀딱갬성이니까

  • 요로결석은너무아파 2024/10/02 06:17

    병-신

  • 브라이트작가 2024/10/02 06:18

    엔씨의 스팀인 퍼플에 입점했다고 광고만든거


  • 옹기봇
    2024/10/02 06:16

    아직도 리니지가 최고겜인줄아는 틀딱갬성이니까

    (3ibZur)


  • 오로 크로니
    2024/10/02 06:16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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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324473838
    2024/10/02 06:16

    넥슨의 블루아카이브 광고 나와주세요

    (3ibZur)


  • LegenDUST
    2024/10/02 06:32

    끼엑

    (3ibZur)


  • 요로결석은너무아파
    2024/10/02 06:17

    병-신

    (3ibZur)


  • TaiLastimosa
    2024/10/02 06:17

    엔씨 결과물들 보면 그냥 다 낡은 구시대적 감성임

    (3ibZur)


  • 녹슨덩어리
    2024/10/02 06:17

    호라이즌은 몰라도 나머진 엔씨가 광고를 왜 함?
    유통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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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이트작가
    2024/10/02 06:18

    엔씨의 스팀인 퍼플에 입점했다고 광고만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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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슨덩어리
    2024/10/02 06:19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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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raud
    2024/10/02 06:18

    NC는 경영진 사고방식이 딸피를 넘어 고대 삼엽충 화석수준인데 뭔가 제대로 된게 만들어 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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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ror37
    2024/10/02 06:20

    근데 게임광고들 보면 정작 어떤게임인지는 안보여주고 연예인이나 자극적인 단어로 광고 많이함...
    어차피 할 사람은 하니깐 잡은 물고기에게 먹이는 안주는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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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헬름
    2024/10/02 06:26

    .....일단 실사로 게임광고만드는 시점에서 제대로 못하고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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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천랑
    2024/10/02 06:26

    광고들이 전부 옛날 감성.
    지금 경영진 나잇대의 부모들이 좋아할 법한 그런 별문제없는 평이한 광고.
    광고주의 취향이겠지만.
    얘네들이 일선에서 손을 떼지 않는 이상은 NC가 살아날 가능성은 없다고 봄.
    개인적인 광고 감성으로는 2번째 아빠와 아들 부분인데.
    나이든 아버지가 아주 어린 아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어울려주려고 하고 어색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캠핑과 천체망원경. 자식 눈치보기)
    반면 애는 아버지의 그런 행동을 한숨 쉬면서 실망한 눈치.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애의 행동이 불편함. 굉장히.
    어린애가 부친의 노력을 어찌 알겠나 싶지만.
    굳이 광고에서까지 그런 꼬라지를 봐야 싶긴한데.
    결국 이게 지들이 판매하는 상품을 광고하자는 건지 세태를 풍자하기 위한건지 모르겠음.
    첫번째는 젊은 친구들의 감성인지 모르겠는데.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상품팔고자 하는 의욕이 전혀 없고 팔려는 상품하고 뭐가 연결되는지 모르겠음. 활 쏘는거 정도?
    세번째도 그 IP를 아예 이해를 못하는건지 촌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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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시한프리즘
    2024/10/02 06:27

    몬헌인가? 일본은 연예인 쓰고 어떤 게임인지 잘 보여줘서 호평받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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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령오리
    2024/10/02 06:28

    감다뒤 임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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