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옛날 사람들은 납이 위험한 걸 알면서 쓴걸까?”

갠적으로 요즘 혈액암이 늘어난게 미세플라스틱 때문이 아닌가 싶어..

아니 선조들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다 쓰고 남은 폐기연료봉 처리도 못하면서 원자력 발전소를 돌린거야?
심지어 안전하다고 광고도 했어?
정신나갔네 미개한 선조들 ㅠㅠ 더 웃긴건 그렇게 위험한 짓을 해놓고 기껏한다는 짓이 물끓여서 터빈돌렸댄다 ㅋㅋㅋㅋㅋ
이럴수도 있지

의료가 발달하면서
오래사는 사람들이 나오니
문제가 보이는건가.

왜 고대인들은 어리석게 기후변화를 방치했을까요

헤헤... 탄산음료에 감튀 마이쪙

인간은 그 상황에서 최대한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동물이다
즉 뒷일은 크게 신경 안쓴다

그러니까 이산화탄소 규제를 안한이유가 뭐라구?

지금도 석면 싸고 좋아서 여기저기 천장에 많이들 쓸텐데 ㅋㅋ

클레어 패터슨 : 기업들이나 사람들은 왜 위험한 납이 첨가된 유연 휘발유를 쓰는걸까

로마의 경우 납으로 만든 수도관의 피해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유럽지역 지표수 대부분이 석회 함유량이 높아서 납 수도관에 코팅이 되어버렸음.
상수도에서는 설치 직후가 아니면 거의 검출되지 않았을 거라고.
그럼에도 부검시 납 농도가 높게 나오는 이유는 역시나 조미료 용도로 과다 사용해서 였을 가능성이 가장 높을거라 추청.

어차피 전쟁나가서 칼찔리면 뒤질테니 좋아쓰!